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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공포의 남이섬
주말엔 남이섬에 다녀왔다. 올 여름..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아무튼 계획했던 여행 모두가 취소되는 바람에 아무데도 다녀오지 못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가까이 갈 수 있는 남이섬이라도 다녀옴. 중고딩 때는 경춘선타고 가평이나 춘천 이런 쪽을 많이 갔는데 경춘선이 없어져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되나 싶었는데 청춘열차 라는 게 있었다. 보다시피 아주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 일반 기차보다는 거의 ktx급. 준고속열차라고 해서 속도도 아주 빠르다고 한다. 예전에 경춘선 타고 갈 땐 청량리까지 가서 두시간 정도 걸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타면 용산에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거기에 가격은 7천원 정도. 평일에는 30% 할인까지 해준다. 가평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기본 요금을 내면 금새 남이섬 앞에 내

가평으로 여행다녀왔습니다! - 3. 남이섬
가평으로 여행다녀왔습니다! - 2. 먹부림!! -에 이어서.. 펜션에서 퇴실하고 역까지 왔는데 하늘은 구름이 껴있지만 왠지 바로 비내릴꺼 같지는 않아서 남이섬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여자 4인은 궁금함에 가보기로 합니다-ㅂ-! 가평역에서 남이섬까지는 오래걸리지 않았는데 택시기사님 완전 잼있음+_+! 여자 넷이 타니까 남이섬밖에 갈데가 없는걸 알고계시다며 걸출한 입담 발휘하시고~ 그리고 도착!! 사진이 많으니 접어서... 첨에는 무슨 케이블카인가 싶었는데.... 사람이 요로코롬 매달려서 가는것이더군요=ㅂ=!!!! 우왕 소리 대박 ㅠㅠ 날도 추운데 저거 타면 완전 얼어붙을듯;;; 그러고보니 서울로 바로 가는 버스도 있네요~ 하


2010. 11. 14-15 가족여행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구곡폭포)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구곡폭포 + 2010. 11. 14-15 가족여행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