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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스"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물건도 손에 넣었습니다. DVD 케이스가 더 이뻤던 시절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 말이죠. 솔직히 서플먼트는 많이 빈약한 편입니다. 디스크는 이미지 재탕입니다. 내부는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드디어 하나 더 메꾼 상황이 되었네요. 솔직히 이 영화를 손에 넣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못 한 상황인데 말이죠.

엄마 나 떠나고 싶어요
엄마 나 가고 싶어요. 하지만 나는 6월의 일본 간사이 지방 날씨를 알지. 전에 회사 다닐 때 나는 5월 중순에 출장을 다녀왔을 뿌니고. 봄날씨 생각하고 갔다가 죽어왔을 뿌니고. 차라리 한겨울에 가면 갔지 더워지기 시작하면 그쪽 지방 못갈 뿌니고. 그러나 현실도피(+쇼핑+덕질)은 하고 싶을 뿌니고. Aㅏ....... 털면 어떻게 돈은 나오는데........ 아......... 어떻게 가면 가겠는데 날씨와 시간이..........ㅠ.ㅠ 뱀발: 무엇보다 충동적으로 여행 간 적은 한 번도 없는 소시민 아니 소심인. 최소 반 년 전부터 여행 계획 잡는 나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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