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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킹메이커 (2022) / 변성현
출처: 다음 영화 빨갱이로 몰려 죽은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서창대(이선균)는 빨갱이로 몰리면서도 야당 소속으로 강원도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 후보 김운범(설경구)을 돕기로 한다.문제는 서창대의 선거 운동 방법이 금권과 관료 조직을 등에 업은 여당을 상상도 못한 꼼수로 물리치는 방식이라는 것. 정당하지 못한 방법에 기겁하던 김운범 선거 캠프는 서창대가 결국 당선권 표를 얻는데 성공하면서 그를 중용하게 된다. 검은 돈과 공권력을 이용한 부정 선거가 횡행하던 1960년대 야당 비주류 후보였던 김대중을 일약 다선 국회의원으로 만들고 불리하기만 했던 전당대회에서 40대 대통령 후보로 만드는 데 성공한 선거 전략가 엄창록을 극화했다. 드라마틱 하지만 (외낙 당대에 더한 일이 많았던 탓에)
킹메이커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 우리네 인생사에 그것들이 대립하지 않는 순간이 어디 있겠는가 싶지만, 정치판 만큼이나 그 요소들이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대립하는 곳은 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의 두 주인공 김운범과 서창대도 대립한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 명분과 실리는 어느정도 함께 가는 것이기에, 그 둘 역시 노선은 조금 다를지라도 어느정도는 함께 할 수 있었다. 적어도, 인정 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발현되기 전까지는. 포스터 카피 말마따나, '세상을 바꾸고 싶은 두 남자'의 이야기란 생각은 잘 안 든다. 김운범은 분명 세상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 세상이 꼭 무조건적으로 옳은 세상인지, 더 나은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겠으나 어쨌든. 그러나 서창대는 달랐
![[리갈하이 리메이크] 나름은 괜찮네](https://img.zoomtrend.com/2019/04/08/c0014543_5caaa69aad677.jpg)
[리갈하이 리메이크] 나름은 괜찮네
원작이 잘 기억나지 않는 라이트팬이지만 초반 사람들이 비교했다시피 원작과 비교는 어불성설이고 초반과 끝은 정말....참담했던 리메이크입니다. 그래도 떼법씬 등 몇가지는 마음에 들기도 하고...이왕 그렇게 중반에 갈꺼면 처음부터 그랬어야 원작팬도 잡았을텐데 전반적으로 서은수(각키)를 메인에 진구(코미카도)를 서브로 놓고 메인의 능력치를 깎아놓다보니 손이 안가던;; 물론 주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야하는건 알겠지만...시청율보면 참담한;; 그래도 진구의 코미카도 연기는 꽤나 잘 어울렸습니다. 연륜에서 나오는 원작의 얄미운 마무리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이정도면~~ 다만 한국식 엔딩을 굳이....;; 서은수는 현지에서 먹힐까로 보고 연기는 처음 봤는데 각키와는 많이~
영화 너의 결혼식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을 관람했다. 남자라면 누구나가 주머니에 쏙 넣어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운 박보영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이고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박보영 배우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영화 너의 결혼식은 남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첫사랑에 관한 영화다. 남자주인공 황우연 역의 김영광 배우는 큰 키와 환한 미소로 호감이 가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김영광 배우의 키가 190cm에 가깝고 박보영 배우는 160cm가 안 되는 키이다 보니 두 주인공의 신장 차가 30cm 이상이 되어서 투컷에서 높낮이차가 크게 난다는 점이 재미있다. 보통 신장의 차가 클 때에는 전신샷이 아닌 경우 작은 쪽이 받침대에 올라간다든가 하여 의도적으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