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일본의 미녀배우 중 한 명인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1988-) 주연의 일본드라마 <몰라도 되는 것(知らなくていいコト)>의 클리어파일을 선물받았다. 몰라도 되는 것은 올해 1분기에 닛폰테레비(日本テレビ)에서 방영한 드라마이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민완기자가 부친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일드를 다시 감상하려고 2테라 바이트 정도의 완결 일드를 다운받아 놓긴 했는데 몰라도 되는 것도 열흘 전쯤에 완결이 되었으니 목록에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지난주에 문화상품권 충전을 하고서 받은 웹하드 다운로드 이용권으로 2테라 바이트 정도 분량의 완결 일드를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아 놓았다. 유한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경

(날이 더우니까 자꾸 산과 계곡,바다와 난파가 생각나는군....) 어제 이야기 했던대로 오늘 평소에 이용하는 웹하드사에 전화를 걸어 제휴컨텐츠에 관하여 물어보았다. 왜 제휴컨텐츠이면서 검색이 안되는 자료들이 있는것이가? 그에 대해 상담원은 저작권사의 요청에 의한 필터링 때문이라고 답하였다. 제휴컨텐츠는 제휴로 서비스되는것과는 별도로 판권사나 저작권자(사)가 해당 사이트에 저작권 보호 요청을 하게되면 이를 접수하며 검색이 안되도록 자체필터링을 시킨다는것이다. 또 업로더가 토랜트나 다른 p2p사이트에서 불법으로 다운받은 자료를 웹하드에 올려도 자체 필터링을 통해서 업로드가 완료되면 제휴파일로 변환이 되는 구조로서 이는

개인적으로 영화는 집에있는 IPTV나 윕하드의 제휴컨텐츠를 이용하고있다. 애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애니플러스와 애니플러스 VOD,거기에 BD구입과 웹하드의 제휴컨텐츠의 구입. 영화나 애니의 경우에는 웹하드에서 다운받으면 IPTV에서 보는것과 달리 기간제없이 보관할 수있어서 웹하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예전부터 드는 의문점이 한가지 있었다. 일반적으로 웹하드에 불법적으로 업로드되는 자료 이외에 제휴컨텐츠는 해당 컨텐츠의 저작권자나 판권소유자와 제휴를 맺어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알고있다. 그렇기에 제휴컨텐츠는 보통 100메가에 10원하는 웹하드 금액과 달리 용량에 관례없이 애니는 편당 약 700원 영화는 약 3000원선의 금액으로 제공이된다. 음원도 한곡당 약 600원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