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녀배우 중 한 명인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1988-) 주연의 일본드라마 <몰라도 되는 것(知らなくていいコト)>의 클리어파일을 선물받았다. 몰라도 되는 것은 올해 1분기에 닛폰테레비(日本テレビ)에서 방영한 드라마이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민완기자가 부친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일드를 다시 감상하려고 2테라 바이트 정도의 완결 일드를 다운받아 놓긴 했는데 몰라도 되는 것도 열흘 전쯤에 완결이 되었으니 목록에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지난주에 문화상품권 충전을 하고서 받은 웹하드 다운로드 이용권으로 2테라 바이트 정도 분량의 완결 일드를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아 놓았다. 유한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