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되는 것 클리어파일 그리고 오랜만의 일드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0년 3월 23일 |
일본의 미녀배우 중 한 명인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1988-) 주연의 일본드라마 <몰라도 되는 것(知らなくていいコト)>의 클리어파일을 선물받았다. 몰라도 되는 것은 올해 1분기에 닛폰테레비(日本テレビ)에서 방영한 드라마이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민완기자가 부친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일드를 다시 감상하려고 2테라 바이트 정도의 완결 일드를 다운받아 놓긴 했는데 몰라도 되는 것도 열흘 전쯤에 완결이 되었으니 목록에 추가해야 할 것 같다. 지난주에 문화상품권 충전을 하고서 받은 웹하드 다운로드 이용권으로 2테라 바이트 정도 분량의 완결 일드를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아 놓았다. 유한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경
[2012 Best Drama etc] 올해의 해외 드라마들 2
By 입고, 먹고, 듣고, 보는 모든 것에 대하여 | 2012년 11월 28일 |
이제 올해 해외 드라마들을 꼽는 건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요. 언제나 그렇듯 제가 흥미롭게 보고 있고, 또 본 한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수 많은 작품들이 있겠지만, 제가 온전한 덕후가 아닌 관계라 다 파고들진 못하네요. #1. 하와이 파이브-오 시즌3 Hawaii Five-O Se3 네. 맞아요. '빠빠빰빠빠.....빠빠빠빰빠...'로 시작되는 주제곡. 언제 들어도 흥이 나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 드라마는1968년부터 80년까지 인기를 누려왔던 시리즈의 리메이크입니다. 서핑에 꽂혀 있는 탓에, 오프닝 인트로나 극 중간에 종종 서핑 장면들이 나와서 더 좋아하기도 하지요. 또 우리에게 너무 낯익은 다니엘 대 킴과 belle이 완전 좋아하는 그레이스 박이 출연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화와이 특수 경찰 이야기가
블친 강영만 웹 감독 멋지네요 축하해요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6일 |
[가을 연속 드라마]요네쿠라 'Doctor-X'가 대 건투. '파트너', 게츠쿠와 함께 톱 3로 압도적
By 4ever-ing | 2012년 10월 30일 |
민방의 10월기 연속 드라마가 다 모였다. 첫회 시청률로 합격점이라고 말해지는 15% 이상을 획득한 것은 19.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이하 동)를 획득한 인기 형사 드라마의 신 시리즈 '파트너 시즌11'(TV 아사히), 18.6%를 얻은 요네쿠라 료코 주연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동), 16.9%를 얻은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후지TV 계)의 3작품이었다. 이후 13.0~14.0%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에는 모두 6작품이 몰려있어 상위 3작품이 다른 작품을 압도하는 모습이다. 상위 3작품 중에서도 대 건투하고 있는 것은, 요네쿠라가 의사 역에 첫 도전하는 'Do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