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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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읽은 책 32권 누적 326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1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3권 지난 두 달 동안 책을 많이 못 읽어서 남은 두 달 동안 분발하겠노라 다짐하면서 맞이했던 11월. 위픽시리즈 덕에 어쨌든 결과만 놓고 보면 나아진 것 같지만, 밖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11월에도 나아진 게 없었다고 보면 된다.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일은 집 이곳저곳 쓸고 닦고 정리하기라는~ 이제 새로 주문한 서랍장에 정리도 끝냈으니, 12월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봐야겠다! (라고 하지만, 또 다짐만 하게 될지도.. ㅎㅎ) 11월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 여성 편집자의 삶을 길게 담아낸 '김혜진' 작가의

한국 소설) 나에게 없는 것 + 파출소를 구원하라
한국 소설 나에게 없는 것 + 파출소를 구원하라 서미애 남다른(!)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낸 '하영'은 스무 살이 되자마자 새엄마 '선경'과 배다른 동생 '사랑'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LA를 거쳐 뉴욕에 자리를 잡은 '하영'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유진'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뒤에 다시 한번 이름을 바꾸는 과정을 봤을 때 불법으로 신분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의 살벌한 물가로 인해 몹시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던 '유진'에게 누군가 나타나 혹! 할만한 제안을 한다. 한국인 유학생 '세나'와 친구가 되어 종종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