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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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형 무인 전투 로봇, 타입 X (Type-X RCV )

신기하고 조금 으스스한 소식입니다.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둔 전쟁 로봇 제조사, 밀렘 로보틱스에서 새로운 전투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타입 X RCV(Type-X RCV). 저기 위에 보이는 사진의 몸통 부분입니다. 장갑차처럼 생겼죠. 위에 붙은 건 CPWS II(Cockerill Protected Weapons Station Gen. II)라 불리는 포대입니다. 이 로봇 자체가 모듈식이라, 다른 부품을 서로 뗐다 붙였다 해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회사 주장에 따르면, 무인 전투 로봇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차량 형태 부품이라고 합니다. 무게는 12톤 미만. 헤비 리프트 헬기나 낙하산을 이용해, 전장에 바로 떨어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해 가볍게 만들었다고

ZMP, 자율주행 휠체어 라쿠로, 7월 1일부터 판매 예정(Rakuro)

요즘 일본에서, 자율주행이나 전동주행 휠체어 소식이 갑자기 쏟아집니다. 이유가 뭐 따로 있겠습니까. 원래 조금 있으면 도쿄 올림픽 2020이 개최될 예정이었으니까요. 일본 정부는 이번 올림픽때 자율주행 자동차를 성황 봉송에 이용하는 등,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할 기회로 삼으려고 했었습니다만- 안녕, 코로나19? 민간이라고 다를까요. 십중팔구 이 제품들은, 도쿄 올림픽때 자원 봉사하며 세계에 홍보 될 기회를 노리고 있던 제품들. 오는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라쿠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눈 달린, 자율주행 1인용 전동 휠체어로, 기존 프로토타입을 개량해 실용성과 안전성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개선했을까요? 우선 이 제품은 눈이 붙어 있어서, 웃거나 윙

자동주행 휠체어 윌(Whill) 일 하네다 공항 운영 개시

자동주행 휠체어 윌(Whill) 일 하네다 공항 운영 개시

가끔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힘들어질 때가 있습니다. 고령이신 관계로 오래 걷지 못하시는 데, 여행할 때야 제가 운전하면서 잠깐 내려서 구경하시고 그러니까 상관없지만, 중간 중간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 일이 생길 때입니다. 작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터미널과 터미널 사이를 걸어서 이동해야 했는데, 중간에 꽤 난감했던 기억이. ... 요즘 공항은 너무 넓어서(+중간에 있는 상점가), 고령자가 이용하기엔 좋지 않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해소해줄 이동 수단이 등장했습니다. 일본 모빌리티 스타트업 윌(Whill)이 하네다 공항에서 운영하기 시작한, 자율주행 휠체어입니다. '윌 자동 운전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해야겠네요. 자율주행은 휠체어 한 대의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소니가 만든 자율주행 카트, 실제 서비스 개시

소니가 야마하와 함께 만든 자율주행차, 아니 자율주행 카트의 상업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차량 이름은 소셜 카트 SC-1. 현재 차량을 탑승할 수 있는 장소는 오키나현 나고시의 카누차 베이 리조트와 오카나와시의 동남 식물 낙원입니다. 차량 속도는 시속 20km 정도라서 본격 자율주행 차량은 아닙니다. 이번 차량은 완전 자율 주행 차량으로, 유리가 없습니다(좌우는 개폐). 원격 조작도 가능하고, 내부에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에는 실제 차량 앞에 있는 풍경과 CG를 조합한 AR(..MR?) 그래픽이 펼쳐집니다. 공포물과 환상물로 구성된, 2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택해 이동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차량 외부에도 대형 디스플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