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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판다를 보았다

청두: 판다를 보았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 가서 판다를 보았다. 동물보호단체에서 하는 '청두 판다 베이스'라는 보호시설(?)인데 자연환경에 방목하는 게 아니라 꽤나 인공적인 시설이었다. 에버랜드 사파리 같은 게 아니라 서울대공원 동물원 정도를 상상하면 된다(...) 판다는 역시 계속 먹고 게으르게 어슬렁거리는 것이 주요 업무였고, 가끔 뛰기도 하고 나무도 탄다. 아무튼 많이 귀여웠다.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 7마리는커녕, 달랑 엄마 판다와 청소년 판다 두 마리만 볼 수 있었지만 -_-;이 분이 청소년 판다 술취한 아저씨 같은 청소년 판다 숨은 판다 찾기 굉장 인공시설 아저씨 많이 취한 것 같은데 집에 가세요? 아무튼 계속 먹는다. 여기서 짤막한 트리비아 퀴즈>> 판다는 현재 곰과 동물로 결론이 났지만 한 때는

칭다오 여행 3일차.  인천공항으로 복귀

칭다오 여행 3일차. 인천공항으로 복귀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2년 11월 19일

2박 3일의 마지막 아침.월요일이라 회사는 휴가를 내 놓은 상태. 9시 50분 비행기인데, 9시 20분 비행기로 착각을 했다.그래서 괜히 서둘렀다. 7시에 호텔 로비에 모여, 체크아웃 했다. 7시 10분. 칭다오 류팅공항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공항 안내표지. - 7시 48분. 공항에 도착 -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이동 경로 - 공항은 한산한데, 오직 제주항공 부스만 줄이 길다. - 짐은 위탁화물로 맡겼다. 8시 40분. 출국장에 들어섰다.시간도 많이 남았고, 배도 고팠다. 식당에 들어갔다. - 아침으로 먹은 28위안(5천원)짜리 만두국. 저게 제일 싸서 시켰다.공항 식당에서 먹는 밥이라 비싸고, 그리 맛도 없다. 여기 공항식당의 마케팅 포인트는 "흡연가능".공항에 흡연실이

먹으로 간 칭다오 여행 2일차

먹으로 간 칭다오 여행 2일차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2년 11월 19일

알람은 평소대로 핸드폰 시계로 6시에 맞춰 울렸다.중국의 6시니까, 우리나라 7시라서, 전날 일정의 피곤함에도 잘 일어났다. 같이 간 일행과는 아침 9시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아침을 먹기로 했기에, 난 늘 하던대로 새로운 동네 탐험을 시작했다.지도로 확인해봤을 때 호텔 근처에 크게 볼 만한 것은 없어보이긴 했다. - 호텔앞. 06:29분. - 일요일 아침이라 시끌벅적한 중국도 조용하다.- 소학교가 있다. - 역시 중국의 노인들이 아침을 연다. - 나도 따라 체조를 해 봤다. - 아침을 파는 가게도 여기 주택가는 한산하다. - 아파트 사잇길이 보이길래 그냥 진입하고 본다. - 한 30여분 걷다보니 "청도미식거리"라는 간판이 있다.이 골목이 먹자골목인가 보다. - RT 옆에 있는 시장, 07시 12분 도착

중국에서 성공하고 있는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네요.

중국에서 성공하고 있는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카페 창업의 붐이 일었던 한국은 ‘커피 공화국’이란 수식어까지 등장했지만 우후죽순 생겨난 이들 카페 프랜차이즈들 덕분에 최근 그 열풍은 식어가고 있는 추세다. 포화 상태인 국내를 떠나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린 이들이 해외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곳은 바로 중국이다.하지만 중국에 진출한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들에게서 특별한 성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진출한 업체들 중 아직까지 이렇다 할 이슈를 만들고 있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중국으로 건너간 카페베네는 지난 4월 중국 진출 선언 후 3개월 만에 1호점인 중관춘(中关村) 점을 폐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시장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카페베네 보다 조금 더 빨리 중국 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