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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배낭여행 (23) 존만의 비밀장소 in 모로성
존은 나에게 산티아고 데 쿠바의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내가 산티아고에 도착했던 때가 주말이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이 문을 닫았기 때문이었다. 두어번 정도 박물관 문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게 되자, 존은 머리를 북북 긁으며 곤란해했다. 존 : 여기가, 들어가면 볼 거 많은데, 아우 씨. 나 : 괜찮아. 나 박물관이나 미술관 별로 안좋아해. 빨리 피곤해져서. 사실이긴 하다.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은 특별한 작품이나 유물 같은 게 없다면 굳이 박물관에 찾아가는 타입은 아니니까. 존 : 그래? 음 그럼... 거길 가야겠다! 나 : 엥? 어디? 이번엔 설명 좀 제대로 해줘. 존 : 우리는 모로성에 갈거야. 거기
![[마영전]부캐카이 돈지랄한게 자랑](https://img.zoomtrend.com/2013/11/22/a0099673_528df0004d2c0.jpg)
[마영전]부캐카이 돈지랄한게 자랑
해적레더,노블보우 만렙,만렙방어구,만렙무기. 후후.......가성비 똥망 해레더... 어크4를 플레이하면 마영전 플레이 타임이 줄어들거라 생각하니, 갑자기 카이 만렙 후딱찍고 해레더가 입고 싶어졌다. 항상 투데이도 본캐로만 돌고 말던걸 공 안된다고 버려뒀던 카이, 번각이랑 뭐랑 이것저것 맞춰주면서 아바타도 사주고, 깔짝깔짝 조금씩 키워나갔다. 뭐 그 이전에도 70렙 이상이긴 했는데 키우자고 맘먹은 후부턴 74 > 75으로. 11월 7일 어차피 키우는거 그냥 공짜삡써서 빨리 찍고 봉인해야지...하는 마음으로 삡 뜯음. 77렙 올ㅋ 순회팟돌다가 라곳니 먹음. 11월 12일 79렙 퀘스트 경험치 조금이라도 더 먹을려고 서브퀘 깰 겸 사막도 다니고. 레

캡틴 필립스 - 긴장이 되기는 하는데.......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영화가 몇 몇 더 있는데, 솔직히 다 소화할 수가 없다는 판단이 들 정도로 심하게 많아서 말이죠. 결국에는 두 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함정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죠. 아무튼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제에서 혹사당했던 몸의 여파를 계속해서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몸살이 이렇게 심하게 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하죠. 이 영화에는 굉장히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폴 그린그래스의 작품이고, 오랜만에 톰 행크스가 극장가에 돌아오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루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이 모든 지점들에 관해서 저는 항상 기대를 이야기

눈의 여왕 (The Snow Queen, 2012)
2012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블라드 바르베, 막심 스베시니코프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눈의 여왕의 저주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렸는데 그녀를 물리칠 유일한 무기가 마법의 거울이라서 그것을 만든 장인 베가드가 눈의 여왕이 보낸 살수에 의해 아내와 함께 죽임을 당하고 어린 딸 겔다와 아들 카이만을 간신히 피신시켰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겔다와 카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고아원에서 지내다가 눈의 여왕이 보낸 부하 트롤과 얽히면서 서로 남매란 사실을 알게 되지만 카이가 눈의 여왕에게 납치되면서 겔다가 애완 족제비 루타, 트롤과 함께 구하러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 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