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스트: 497|아이템:롯데(460)
Tags

Posts

497 posts

[관전평] 4월 29일 LG:롯데 - 임찬규 빛바랜 QS, LG 완봉패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0으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LG 타선이 1안타에 그치며 롯데 선발 유먼에 완봉패했습니다. 6.1이닝 10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아쉽게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선발 투수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득점 지원을 전혀 하지 못한 LG 타선의 깊은 침묵이 야속했습니다. 실점 상황을 복기하면 임찬규의 투구에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회말 선두 타자 김주찬에게 볼넷을 허용했는데 김주찬의 도루 능력이 뛰어나고 유강남의 도루 저지 능력이 떨어지기에 볼넷 출루는 2루타와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좋지

[관전평] 4월 28일 LG:롯데 - 타선 짜임새 실종, LG 패배

LG가 경기 종반 무너지며 롯데에 5:3으로 패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선취점을 내주는 과정에서 LG의 수비는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1회말 1사 2, 3루 위기에서 홍성흔의 땅볼에 유격수 오지환은 홈에 승부하지 않고 1루에 송구해 타자만 잡아내는 바람에 선취점을 너무나 쉽게 허용했습니다. 전진 수비를 하고 있었으며 타구가 빨랐고 홍성흔의 발이 빠르지 않음을 감안하면 오지환은 3루 주자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1루를 선택해도 늦지 않았지만 주자의 움직임을 확인하지 않고 1루를 선택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3루 주자가 당연히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 속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3루 주자를 아웃 처리했다면 LG는 1회말 2실점이 아니라 1실점으로 막아냈을 것입니다. 오지환의 수비가 겨

역시 엘꼴라시코....

지나가는 러브라이버|2012년 4월 28일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엘넥라시코(아니 왜 넥센만 만나면 넥센애들이 아주 기를쓰고 달려드는건데) 엘칙라시코(한화팬분들한테 미안할정도로 판정시비가 유난히 잘터지는 ...) 치맥매치, 싸대기매치 이거들 모두요~~~~ 다 필 요 없 어!!!!!!!!!! 국내 프로야구의 최고의 예능경기는 엘꼴라시코를 따라올 수 없다!!! 오늘 롯데의 에러를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었는데 엘지도 질새라... 황재균 주루사건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송구하는거 마다 공빠지는건데!!! 오늘 경기 간략... 이고 뭐고... 필자의 심경 변화 9:3일때 : 오오 6점차 아직 불안하다 10:3일때 : 어? 젠장 솔로포 터졌다 롯데 터질때 됐는데? 10:8일때 : ............... (집이었으면 모니터, 리

[관전평] 4월 27일 LG:롯데 - 정성훈 2홈런 4타점, LG 대승

LG가 1위 롯데를 상대로 사직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20:8로 대승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발 전원 안타 등 2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대폭발과 유원상의 구원 호투에 힘입었습니다. 타선을 이끈 것은 2홈런 4타점의 주인공 정성훈입니다. 정성훈은 3회초 5:0으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터뜨렸으며 4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2루 땅볼로 타점을 기록해 7:3으로 벌렸습니다. 4회초 내야 땅볼은 적시타보다는 못하지만 희생 플라이보다 더욱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희생 플라이가 나왔다면 3루 주자만 득점할 뿐 나머지 2명의 주자들은 진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느린 땅볼 타구로 2명의 주자들까지 모두 진루해 득점권을 다시 채웠고 이어 작은 이병규의 2타점 적시타로 9:3으로 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