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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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덕 여행 (完) -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경주 역덕 여행 (完) -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역사랑 진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어차피 다녀온 거니까 그냥 씁니다(....) 굳이 갖다붙이자면 지질사적 의미인가?! 마지막 코스는 경주 양남 주상절리. 주상절리라 함은 마그마가 차가운 바닷물에 닿아서 기둥 모양으로 식은 지형을 이른다고 합니다. 제주 주상절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 근방 주상절리도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인듯. 특히 이 지역에서는 파도소리길이라는 이름의 둘레길을 조성하고, 양남 읍천면도 벽화마을로 모습을 바꾸어 적극적으로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시죠. 그러니까, 이런 느낌입니다. 제주 주상절리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장작을 쌓아놓은 듯한 모습의 자연석이 신기할 따름이군요. 더욱 감탄스러웠던 것은 바위에 뿌리를 뻗은 해송. 단단한 바위도 짜디짠 바닷바

[여행]버스타고 제주여행 - 둘째날, 마지막날

[여행]버스타고 제주여행 - 둘째날, 마지막날

일상의 기록|2013년 7월 6일

폭풍우에 쩔어서 돌아온 첫날밤 쓰러져서 자고 일어났다. 다행히 아침에는 하늘이 맑게 개어 있어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전날 신청해 놓은 조식을 먹으러 게스트하우스에 함께 있는 까페로 내려갔다. 속에 햄과 파인애플과 잼 등이 들어있는 포켓샌드위치하고 감귤주스를 주셨다.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바라보는 창문 밖 풍경이 아름다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이 맑아져서 바다를 구경하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다. 다른 계획이 있었지만 그냥 바다에서 조금 놀다가 가기로 했다. 원래 여행계획을 잘 지키는 편인데 이번에 제주도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본의아니게 즉흥적으로 움직이게 됬다.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다다. 내가 꿈꿔왔던 바다의 모습이었다. 해수욕장의 모래를 맨발로 걸었다. 발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웠다. 적

2012.12.경주에서 친목질...#2

2012.12.경주에서 친목질...#2

Bright and Glorious...|2013년 1월 23일

(사진은 Canon 7D; Tamron 17-50) 느지막히 일어나... 숙소로 곰탕을 시켜먹는다... 아...조용하고 아담하고...뜨끈한 온돌방에... 깨끗한 설비...깔끔한 정원... 새로생긴 게스트하우스란다. 3명이서 한방에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아주 아주 깔끔하게 잘 지냈다. ... 슬금슬금 나갈 채비를 하고... 별다른 '관광 욕심' 없이 간 여행이라... 그냥 주상절리만 보러 출발... 시내에서 차를 타고...40분 정도 간 듯... 아~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신기한(?) 주상절리도 보고... 차도 엄청많고 사람도 엄청 많았던게 함정...-_- ... '명동'이라 불리는 곳으로 와서... 그냥 또 노닥노닥...돌아다니기... 간

제주 산책

제주 산책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3일

바닷가를 지나 안쪽으로 걷다 보니 귤농장이 늘어서 있었다. 길가에 있는 귤 무덤. ^^ 귤 농장 가 길. 제주 집 풍경 주상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