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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주말 가족 산행

[2012/10/14] 주말 가족 산행

지훈현서|2012년 11월 2일

주말산행 사진입니다. 집을 나서며~ 곧 단풍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수리동 성당 뒤로 올라가는데 떨어지는 빛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어느분이 "아우라" 라고 표현을 해 주시더군요~ 중간 임도 트랙킹 중간 휴식.. 오랫만에 지훈이의 잘 나온 사진~ 8단지 능선에 올라서서~ 슬기정 아래에 이렇게 자리를 틀어잡고 하품만 하고 있는 어느 늙은 고양이~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이다~ 하던 슬기봉~ 아이들이 고양이 곁을 못 떠납니다~ 귀찮은데 뭐하노? 하는 듯한 표정 ^^ 4단지 방면으로 가는 도중... 역시 오후의 떨어지는 빛은 가장 훌륭합니다~ 대야미, 5단지 갈림길에서 5단지 방면으로~ 누가 MTB 의자를 만들었을까나..? 근처에 헬기장도 만들어 졌더군요~ 정말로 산속에 떨어지는 빛으로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2일차)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2일차)

10시 정도까지 두런두런 얘기 하다 잔 듯 약간 싸늘한 기온과 많이 딱딱한 자리와 아주 더러운(?) 담요로 인해 자다깨다를 십여차례 반복한 듯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지 못일어나고들 있다. 간단하게 세수하고 양치질 하고 주변을 보니 사방에 소똥 천지다. 냄새가 안나니 뭐...... 오늘은 한 시간 가량 걷고 코끼리 타고 대나무 뗏목 탈 거란다. 산 속에서 본 여러가지 버섯들, 그리고 동영상은 지천으로 깔려있던 미모사. 1시간 가량 산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도중에 산 속으로 코끼리가 다니는 것이 보이는데 좀 신기한 느낌. 이건 지나는 길에 본 코끼리 발처럼 생긴 나뭇 가지. 1시간 조금 더 걸었었나? 코끼리가 대기를 하고 있고 한 마리당 세 명씩 타게 되었다.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1일차)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1일차)

치앙마이에서의 정글트래킹은 여행사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대략, 트래킹 - 고산족 마을 방문 - 숙영 - 코끼리 타기 - 대나무 뗏목 타기 가 기본 코스이며 여기에 급류타기(래프팅)나 외줄타기 등이 추가되며 1박 2일 트래킹의 경우 여행사에 따라 1200밧~1800밧 정도의 비용이 든다. 만약 고산족 중 롱넥 부족(카렌족)을 방문하려면 추가로 비용이 든다. 내가 묵었던 GH에서 진행하는 코스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진행하는 것이었으며 고산족 마을 방문도 마을이라기보다는 드문드문 흩어져있는 집들, 그것도 원주민은 보이지 않는 집들을 지나치는 정도였으며 숙박도 고산족 마을에서가 아니라 외떨어진 집(아마 해당 GH에서 관리하는 곳인드)에서 했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서는 별로인 듯하다.

15일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트래킹 도전

15일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트래킹 도전

융프라우요흐의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들입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 터져서 오래간만에 부모님이랑 보이스톡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망대편 카페테리아에서는 여행책자를 통해 많이 가져오시는 라면 교환권으로 라면을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던 몸을 잘 녹일 수 있지요. 다만 2007년에는 신라면컵을 받았는데 이번엔 이상한 메이드인차이나 추정 컵라면을 받아서 맛은 좀 없었네요 익지도 않고; 그래도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공짜로 끼니를 때운다는건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뭐 점심값 굳었다고 알콜이 들어있는 커피를 시켜서 망하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다시 기차를 타고 역으로 내려옵니다. 올 해가 융프라우 기차 100주년이 되던 날이더군요. 100주년 날짜가 되는 날이 D-데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