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포스트: 78|아이템:트래킹 샷(0)
Tags

Posts

78 posts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1일차)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1일차)

치앙마이에서의 정글트래킹은 여행사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대략, 트래킹 - 고산족 마을 방문 - 숙영 - 코끼리 타기 - 대나무 뗏목 타기 가 기본 코스이며 여기에 급류타기(래프팅)나 외줄타기 등이 추가되며 1박 2일 트래킹의 경우 여행사에 따라 1200밧~1800밧 정도의 비용이 든다. 만약 고산족 중 롱넥 부족(카렌족)을 방문하려면 추가로 비용이 든다. 내가 묵었던 GH에서 진행하는 코스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진행하는 것이었으며 고산족 마을 방문도 마을이라기보다는 드문드문 흩어져있는 집들, 그것도 원주민은 보이지 않는 집들을 지나치는 정도였으며 숙박도 고산족 마을에서가 아니라 외떨어진 집(아마 해당 GH에서 관리하는 곳인드)에서 했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서는 별로인 듯하다.

15일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트래킹 도전

15일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 트래킹 도전

융프라우요흐의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들입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 터져서 오래간만에 부모님이랑 보이스톡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망대편 카페테리아에서는 여행책자를 통해 많이 가져오시는 라면 교환권으로 라면을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던 몸을 잘 녹일 수 있지요. 다만 2007년에는 신라면컵을 받았는데 이번엔 이상한 메이드인차이나 추정 컵라면을 받아서 맛은 좀 없었네요 익지도 않고; 그래도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공짜로 끼니를 때운다는건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뭐 점심값 굳었다고 알콜이 들어있는 커피를 시켜서 망하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다시 기차를 타고 역으로 내려옵니다. 올 해가 융프라우 기차 100주년이 되던 날이더군요. 100주년 날짜가 되는 날이 D-데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