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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아라시야마 온천 <후후노유> 적당히 쉴 수 있는 온천 風風の湯

교토 아라시야마 온천 <후후노유> 적당히 쉴 수 있는 온천 風風の湯

traveling boy|2024년 1월 20일|등산

아라시야마 산책을 끝내고 온천을 가기 위해 사전에 이쪽 동네 온천을 검색을 했더랬다. 제일 많이 나오는 온천이 바로 이곳 였고 물론 일반 동네 목욕탕 수준이라는 악플도 많았다. 근데 일본의 온천들이 대부분 이렇다. 일본의 온천마을 같은 곳을 가더라도 우리나라 부산의 허심청 같은 초대형 온천은 찾아보기 힘들다.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의 타이코노유만 봐도 탕 내부는 우리나라 동네 목욕탕 정도의 규모다. (여탕은 안 가봐서 모르겠다) 물론 아리마 온천마을처럼 금탕, 은탕, 방사능탕 등의 다양한 이벤트탕은 없고 정말로 동네 목욕탕처럼 온탕, 냉탕, 야외 노천탕 등이 있을 뿐이다 아, 우유처럼 뿌연 물이 있는 탕.......

교토 필수 여행코스, 시원한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あらしやま ちくりん

교토 필수 여행코스, 시원한 대나무숲 <아라시야마 치쿠린> あらしやま ちくりん

traveling boy|2024년 1월 17일|등산

교토역 출발 교토역에서 아라시야마로 갈 때는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신 역에서 내려야 하고 거기서 치쿠린(대나무숲)까지는 약 550m 정도 걸어야 한다. 기차는 을 타면 되고, 교토역 내에서는 보라색 안내판을 따라가면 된다. 요금은 240엔이다. 사가아라시야마 역 사가아라시야마 역에서 하차한다. 교토역에서부터 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렸다. 여기서 남쪽 입구로 나가면 된다.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서 따라가면 되는데 필자는 식당과 텐류지에 들러보기 위해서 최단거리가 아닌 길로 조금 돌아서 갔다. 약 750m 정도 거리다. 오늘은 아라시야마 이외엔 일정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돌아.......

교토 타워 저녁 풍경 + 스케마사(Sukemasa) 교자 만두

교토 타워 저녁 풍경 + 스케마사(Sukemasa) 교자 만두

traveling boy|2024년 1월 15일|등산

교토역에 내려서 밖으로 나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촛대 모양의 건물이다. 교토의 상징이자 그나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교토에서 몇 안 되는 전망대 중 하나다. 교토 이 동네는 높은 건물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다지 높지 않아도 전망대 뷰는 환상적이다. 촛대 모양 같기도 하고 뾰족한 창 끝에 도넛을 하나 꽂아놓은 것 같기도 하다. 암튼 저 도넛 모양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로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타워의 전체 높이는 131m라고 하며 도넛 전망대의 높이는 100m 가량 된다. 서울 남산타워가 뾰족 철탑까지 합하면 237m라고 하니 남산타워의 승리.. 가 아니라 암튼 1964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참고로 남산타워는 1975년생이다. 타.......

교토 아라시야마 커리 맛집 <조지의 튀김> ジョージの からあげ

교토 아라시야마 커리 맛집 <조지의 튀김> ジョージの からあげ

traveling boy|2024년 1월 13일|등산

George's Fried Chicken Curry ジョージの からあげ 사장님 이름이 조지(George) 인가..? 평일 10시 오픈, 11시에 방문했다. 교토역에서 산인 본선을 타고 왔다면 하차역인 역에서 걸어서 550m 정도에 위치한다. 아라시야마 일정을 앞두고 근처에서 맛집을 검색해 봤다. 리뷰 수가 많지는 않았는데 5점 만점인 식당이 눈에 띈다. 위 캡처는 최근의 별점 상황이고 필자가 방문할 당시에는 51개의 리뷰가 모두 5점 만점이었다. 매장은 넓지 않다. 안쪽 마주 보는 2인 테이블이 2개? 3개 정도 있는데 이미 다른 손님들이 점유하고 있다. 입구 쪽에는 3~4명이 앉을 수 있는 다찌 테이블이 있다. 치킨 가라아게 + 생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