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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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바위들의 향연 혼총곶 : 나트랑 - 11 : 동남아 일주 - 80

장엄한 바위들의 향연 혼총곶 : 나트랑 - 11 : 동남아 일주 - 80

2025. 3. 19 : 마지막 날 오늘은 여행 10일째 되는 마지막 날이다. 해변에서 휴식은 지루하리만큼 가졌고, 선셋 크루즈, 호핑 투어, 빈펄 하버에, 사원, 재래시장에 이어 달랏 당일치기까지 하였으니 더 이상 가볼 곳도 보고 싶은 것도 없다. 귀국은 늦은 밤 비행기라 하루를 또 보내야 하는데 하는 수 없이 다시 해변으로 나갔으나 파도가 세서 파라솔은 전부 접었으며 해변도 한가함을 넘어 썰렁하기까지 하다. 하는 수 없이 가까운 혼총곶(Hon Chong Promontory)을 찾는다. 시내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약 4km 거리이다. 후에 (Hue-nha-rong)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독특한 건물인 혼총홀인데 혼총곶은 이곳을 통해 들어가게 된다. 입구에.......

다딴라 폭포와 루지 즐기기 : 달랏 - 3 : 동남아 일주 - 75

다딴라 폭포와 루지 즐기기 : 달랏 - 3 : 동남아 일주 - 75

2025. 3. 17 : 여덟째 날 - 3 죽림선원에서 다딴라 폭포(Datanla Waterfall)까지는 2km가 채 되지 않아 택시로 5분 거리이다. 그랩 택시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여겼는데 다행히도 1분 만에 잡혔다. 폭포 입구의 회차하는 구간이다. 입장료는 루지를 이용하는 뉴 알파인 코스터 라인을 이용하지 않으면 3만 동이나 방문객 대부분은 코스터(루지)를 이용하므로 왕복 25만 동(14,000원)짜리 티켓을 구매한다. 매표원이 친구를 보더니 65세 이상은 루지를 탈 수 없다며 판매를 거부한다. 그냥 돌아갈까 하다가 며칠 전 선셋 크루즈에서의 일이 생각나서 (우리를 아들과 아버지로 착각한 사건) 매니저를 찾았다. 나는 23살을 깎아 55세로, 친구는 2.......

3개 섬을 잇는 호핑 투어 : 나트랑 - 8 : 동남아 일주 - 71

3개 섬을 잇는 호핑 투어 : 나트랑 - 8 : 동남아 일주 - 71

2025. 3. 16 : 일곱째 날 - 1 오늘은 쾌속선으로 혼문, 혼땀, 혼미우(미니 비치) 3개 섬을 돌며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호핑 투어를 하는 일정이다. 1개 섬을 도는 코스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약간 비싸더라도 3개 섬을 도는 코스를 택했다. 지난번 선셋 투어 출발지와 같은 나트랑 관광 부두(빈트롱 항구)에서 출발한다. 대기실은 통풍이 잘되는 실외에 한 동당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미 만원이다. 부두의 면적은 5,500㎡가 넘으며 88m x 4m 크기로 12척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다. 나트랑 관광 부두는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장소이며, 해상 항만 당국에서 발급한 내륙 수로 부두 운영 허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