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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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4월 벚꽃 빼고

경주, 4월 벚꽃 빼고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4월 15일

이번엔 앞 포스팅의 벚꽃을 제외한 사진들을 올려본다. 1. 보문단지 경주에는 제법 왔던 것 같은데 (아마 서너번쯤 되는 것 같다) 보문단지는 저번 주말에 처음 가봤다. 미니미니에게 그 이야길 했더니 대체 그 전에 경주에 왔을 땐 어딜 다녀왔었냐고 묻는다. 그러게. 어딜 갔었더라. 뭐 그냥 불국사나 첨성대... 박물관... 시내... 같은 곳들을 다녔다. 보문단지는 쏙 빼고. 그러고보니 옛날의 나는, 관광단지라고 이름 붙은 곳은 왜인지 가기가 싫어서 그쪽은 살펴보지도 않았더랬다. 옛날의 나도 참 이상하구나. 관광단지는 여행을 오라고 일부러 만든 곳인데 거기까지 가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건 또 뭐람. 나도 참 청개구리 심보를 가졌었구나. 사진은 보문단지

즉흥여행 (6) 유채꽃 만발한 첨성대

즉흥여행 (6) 유채꽃 만발한 첨성대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3월 22일

* 3년전에 임시저장해놨던 포스팅인데 이거 쓰다가 캐나다에 가버려서 마저 작성을 못하고 임시 저장글에서 썩고 있었음... 마침 봄철이니까 추천도 할 겸 마저 대충 이어 쓰고 올림! 불국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내려왔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돌아갈 버스표를 끊은 뒤, 남은 시간 동안 첨성대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첨성대 근처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단다.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는 내 친구는 아무런 고민없이 월성동 주민센터에 들어갔다. 왜 거길 들어가냐니까 주민센터 화장실은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단다. ...음, 과연, 이것이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는 숙녀의 지혜군.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4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4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경주에서의 아침이 밝았다.전날 비온것치고는 날씨가 화창했다. 아침을 먹으러 휴게실을 내려가니독일인 아줌마 아저씨가 빵에 계란후라이에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쥬스만 먹고 나왔다..... 숙소를 나와서는 집에다 택배 보내고 앞으로의 여행길에 있는 지인에게 줄 황남빵을 사러 갔다. (빵안에 가득 차 있는 팥 앙금) 10시 쯤 갔더니 사람도 없고 빵도 바로 나와서 낱개로 먹어봤다. 한 입 깨무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단팥의 달달한 맛과 사르르 녹는 겉 빵의 맛이 아~~~~~~~~~~주 일품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황남빵 황남빵 하는구나!! (교동김밥과 잔칫국수) 황남빵을 먹고 대릉원에 가기 전 교동김밥을 먹어보기로 했다. 김밥 두 줄에 5천원. 선불이다. 비싸다.비싼거에 비해 맛..

2014.12.19.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9) 경주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 그리고 그 안에서 본 첨성대.

2014.12.19.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9) 경주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 그리고 그 안에서 본 첨성대.

류토피아 (RYUTOPIA)|2014년 12월 19일

이번 여행에서 건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인 첨성대. 첨성대 사진도 좋았지만, 그 사진을 받쳐주는 가을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다. 그냥 본문 한가운데 잠깐 나오기에는 좀 아까워서 이렇게 특별히(?) 여행기 메인에 걸어놓고 시작한다. . . . . . . 경주역사박물관에서 첨성대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이렇게 넓은 들판에 왕릉이 솟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저곳에 신라시대의 고분과 능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라 이 곳에서는 흔한 풍경일 수도 있다. 첨성대 근처에서는 가을을 맞아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관광객들을 위한 꽃마차가 한 대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작품을 보지 못했지만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주원이 탔던 꽃마차라는 것을 광고하고 있다. 그리고 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