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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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WHY I LIKE YOU|2012년 8월 12일

감사한 밋치님(이글루에선 milacat님이시지만 난 밋치님이라는 호칭이 넘 익숙함ㅋㅋㅋ) 덕택에 불명 이상우, 이상은 편 방청을 다녀왔다. 명곡 판정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려욱이의 무대를 본다는 것이 너무나도 설렜다. 늘 듣던 대로 현장엘 가보니 모 아이돌 팬과 모 가수 팬이 참 많았다. 그래서 걱정을 좀 많이 했다. 가뜩이나 애 팬은 찾아보기 힘들고,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될수록 애는 안나오고 정말 조마조마했다. 어디에선 팬빨로 우승했니 어쩌니 하는데 거기서 려욱 빠순이 열명도 못봤다 시발아. 많이 봐줘도 한자릿수ㅋㅋㅋ 내가 그게 서러워서 려욱이 나올 때 더더욱 박수치고 함성 질렀다. 려욱아, 여기 니 팬있어. 기 죽지마 하는 심정으로ㅋㅋ 세상 많이 좋아졌다. 우리 애가 팬빨 운운 소리 들을만큼 팬덤이

그 마음에 누워

WHY I LIKE YOU|2012년 7월 29일

개인적으로 지난번에 우승했던 봉선화 연정보다 오늘 무대가 훨 좋았다. 피아노 편곡 부분은 생각보다 좀 아쉽긴 했지만, 크게 흠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노래도 너무 좋았다. 아, 려욱아. 려욱아. 아이고 끙끙 앓으며 무대를 봤다. 나는 정말 얘가 자랑스럽다. 순번만 좀 더 괜찮았어도 최소 1승은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다음주는 드디어 백미터. 관중석에서 박수치고 있을 내가 지나가겠지. 어서 다음주 불명 보고싶다. 사실 다녀온 후기를 적고 싶어서 입이 너무 간질간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