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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대전야경 베스트! Beautiful Night in Daejeon!
대전야경 베스트! 2018 대전시 UCC 공모전 수상작! Beautiful Night in Daejeon 아름다운 대전야경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역 #중앙시장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공원 #보문산 전망대
대전 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쁜 공예품 한가득~
이곳은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입니다. 대전역에서 지하상가로 들어오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지하상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대전지역 공예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전시는 사라져가는 전통공예기술을 보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이곳을 시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에 입주한 대전지역 공예인들은 판매뿐 아니라 매장 내에서 수강도 하고 외부 출강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매장이 잠겨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해외 나가시는 분들이 한국적인 것을 선물하기 위해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방문 전에 미리 전화 확인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의 : 042)270 -3973 장식 공예 타일, 도자기공예, 목공예, 옻칠 장식 등 다양하고, 한국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들이 판매를 기다리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사장님들이 모두 외부 수강을 나가셨나 봅니다. 아쉽게 밖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관심 있는 제품들의 구매하고 싶으시면 꼭 미리 전화를 해보셔야겠습니다. 동판 부조 공예, 도자기공예를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동판 부조 공예의 매력에 빠져 30여 년 공무원 생활을 접고 전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판 부조 공예는 세월이 갈 수록 어렵다고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벽을 활용하지않고 면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동판 부조는 판매의 활로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산대탈의 제작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산대탈은 중요 무형문화재이자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박으로 만들었던 것을 현 소재에 오방색으로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외국에 나가는 사람들도 이 제품을 많이 사 간다고 합니다. 칠보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오늘 외부 출강으로 만나 뵙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칠보공예는 금이나 은 구리 등의 바탕 재료에 칠보 유약을 올리거나 칠해서 700℃ ~900℃ 사이에서 구워낸 공예작품입니다. 칠보란 일곱 가지 보석을 의미하다고 해요. 그래서 작품 하나하나가 고급스럽고, 세련됨이 느껴집니다. 유약의 모양과 칼라가 다 달라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목걸이, 반지, 은 장신구 류를 제작 판매하는 코네쥬얼리 매장입니다. 손님들이 상담을 하고 계신데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상담 중입니다. 코네쥬얼리 사장님께서 직접 주문한 작품을 제작하십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멋진 작품입니다.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대전역과 가까이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신지하상가와 구지하상가 사이 연결사업이 진행 중인데요. 그렇게 되면 유동인구 증가로 좀 더 활기찬 거리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공예품 전시 판매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전시티투어나 공정여행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거리가 더 활성화되 대전이 전통예술과 문화가 어느 도시보다 활성화 되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석맞이 장보기 대전역 새벽시장 어떠세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폭염과 폭우로 힘들었던 여름은 물러가고, 파란 하늘에 높이 뜬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서늘한 바람 한 점 만으로도 가을이 왔음이 물씬 느껴지는 날.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생생한 삶의 현장 대전역 서광장에서 펼쳐지는 새벽시장을 찾았습니다. 반듯하게 진열된 마트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싱싱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대전역 새벽시장. 추석을 앞두고 자고 나면 오르는 밥상 물가가 걱정인데요. 높아진 하늘 만큼 폭염이 주고 간 선물은 껑충 뛰어 오른 농산물 가격입니다. 구석구석 상인들이 펼쳐놓은 좌판엔 직접 농사지은 산지의 농산물이 빈틈없이 줄지어 섰습니다. 자주 만나는 사람인양 서로 건네는 인사에 푸근한 인정이 넘쳐납니다. 매일 새벽 반짝 열렸다 파장되는 대전역 반짝시장. 대전역 서광장 주차장이 매일 새벽이면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 많고 잘 팔리는 품목은 역시 농산물. 대전근교는 물론 영동, 옥천, 금산에서 새벽 일찍 수확하여 싣고 나온 제철 농산물들로 가득찹니다. 대전역 새벽시장은 날이 밝고 사람들의 통행이 많아지는 8시 이후엔 다시 주차장으로 변모합니다. 같은 공간이 한낮엔 주차장이었다가 새벽엔 반짝시장으로 변신합니다. 땅 속의 보물로 부르는 햇고구마. 심한 가뭄에 알이 굵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자주 물을 준 덕분인지 제법 틈실한 고구마가 예쁘게 몸단장을 하고 새주인을 기다립니다. 가끔 호숫가 산책길에서 만났던 연잎. 비를 가리는 우산 만큼의 크기를 자랑하는 연잎이 한 장에 오백원. 워낙 저렴한 가격이라 불티나게 팔려 나갑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연잎밥이 먹고 싶어 어디서 구하나 고민하다 인터넷을 뒤졌더니 한 장에 1000원씩에 판매하더라구요. 역시나 새벽시장은 절반값이네요. 무서운 폭염 덕분에 그 어느해 보다 볕이 좋았던 올 여름. 타죽을 것만 같았던 폭염으로 고추농사도 흉작이었다고 농부의 푸념이 한숨으로 이어집니다. 건고추가 나오기 전부터 폭염으로 인해 고추가격 인상은 예상했던 바. 역시나 고추값은 치솟았고, 이날 건고추는 한 근에 1만8천원선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른 봄 수확기에 고공행진했던 마늘값은 조금 내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가격만 물어보고 지나치는 사람이 태반. 물건을 사지 않아도,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살피고 또 살펴도, 이래달라 저래달라 보채도 생산자는 연신 고맙다며 한 움큼 덤을 얹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작두네요. 약초를 한 줌 손에 잡고 작두에 넣어 잘게 썰어 놓아야 찾는 사람이 있다시며 연신 손놀림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직접 채취했다는 청미래덩굴(망개나무)뿌리,야관문(비수리),옻나무껍질,황기 등등..하나 하나 이름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가짓수가 많습니다. 처음 보는 약초, 이름을 알지 못하는 약초도 많습니다. 그렇게 폭염과 폭우가 휩쓸고 갔음에도 우리네 밥상에 자주 오르는 신선한 여름 야채들이 수북이 쌓인 채 새주인을 기다립니다. 마트보다 싱싱하고 싸다는걸 알기에 두말 않고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일반 뽕나무와는 생김새가 전혀 다른 구지뽕나무 열매, 베리의 왕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블랙쵸코베리). 주독에 최고라는 칡꽃과 밤에만 피는 달맞이꽃 등 귀하디 귀한 약재들과 손수 길러 가져온 농산물이 가득 가득합니다. 한여름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다슬기. 굵고 시커먼 다슬기가 한 소쿠리.만원. 계산하랴 물건 싸랴 일인다역에 정신없습니다. 봉지 봉지 샀음에도 또 사려고 기다리는 어자씨. 살림의 고수인듯 싶네요. 해가 중천에 떠오른 7시 30분. 군데 군데는 벌써 빈자리가 많이 생겼습니다. 종종걸음으로 대전역을 향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요. 새벽시장이 다시 주차장으로 모습을 바꾸고자 정리하는 상인들의 마음이 더 바빠졌습니다. 다 팔지 못한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발품을 팔지 않아도, 가만히 컴퓨터에서 주문만 하면 집으로 까지 배달이 되는 세상이지만,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사고 파는 곳. 싱싱한 제철 농산물에 인정은 덤으로 따라오는 대전역 새벽시장. 올 추석 제수 용품 장만 때 한 번쯤 이용해 보심은 어떨까요? 2018/02/13 - [대전일상생활/장터ㆍ골목길] - 설맞이 대전역 새벽시장 풍경!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대전역 빵집 "성심당"
대전역 빵집 "성심당" 우리나라에는 전국 3대 빵집이라고 손꼽히는 빵집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대 빵집은 대전의 성심당, 군산의 이성당, 순천의 화월당을 3대 빵집으로 손에 꼽는데요. 이렇게 대전에서는 전국 3대 빵집에 손꼽히는 빵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성심당"이라는 이름의 빵집이지요.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있는 성심당 본점" 대전에서 성심당 본점은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45(대종로 480번 길 15)"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