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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뜨는 '붉은 달', 대전시민천문대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

3년 만에 뜨는 '붉은 달', 대전시민천문대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

8일 새벽, 우리나라에 3년 만에 개기월식이 찾아옵니다! 대전시민천문대가 8일 개기월식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 관측회를 개최하는데요.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3년 만에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장엄한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월식은 새벽 1시 26분 부분식으로 시작해 2시 30분부터 3시 53분까지 달 전체가 가려지는 개기 구간이 이어지고, 이후 오전 4시 56분에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현상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민천문대는 이번 현상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보조관측실에서 망원경을 활용해 월식의 진행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시가 있는 삶 | 사랑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시가 있는 삶 | 사랑

사 랑 한용운 봄물보다 깊으니라 갈산(秋山[추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

아파트 위로 뜬 달

아파트 위로 뜬 달

아파트 위로 뜬 달 한밤중 늦은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에 하늘을 보았다. 거기에 뜬 달은 이지러진 달. 마치 잔뜩 찌그러진 내 모습을 비추는 듯 해서 조금 슬퍼졌다. 하지만 모양이 찌그러졌어도 여전히 당당하게 세상을 비추고 있는 달을 생각하니 또 마냥 고개숙이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언젠가 다시 보름달이 될때까지 변함없이 떠오를 달처럼 나 역시 그러하기를 바란다. . . .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후기 :: 달 착륙 얘기가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만발한 달 착륙 로맨스.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후기 :: 달 착륙 얘기가 이렇게까지 재밌을 일?!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만발한 달 착륙 로맨스.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금주 와 함께 개봉한 외화인데,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주연으로 조금 조용히 개봉한듯도 하지만, 영화 자체는 이쪽을 훨씬 재밌게 보았네요. 1960년대 우주 경쟁의 시대, 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 '켈리'를 고용한다. 발사책임자 '콜 데이비스'와 둘은 가까워지고, 미 행정부는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달 착륙 영상'을 준비하라고하는데.. 금요일에 개봉한 것도 있지만, 제가 봐도 스칼렛 요한슨/채닝 테이텀 두 배우 빼곤 그렇게 겉으론 두드러지는 부분은 별로 없는듯한 평범한 작품처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