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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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1을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안 맞는 유일한 픽사 작품이어서 말이죠. 하지만, 시르를 몽땅 발아들이고 있는 관계로 샀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디즈니 초기 타이틀에는 다 있더군요. 후면에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3만 2디스크고 1과 2는 1디스크 입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디스크 이미지도 재탕이죠. 그나마 안쪽 이미지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솔직히 시리즈물의 한 편마 안 좋으면 정말 심란합니다. 하나는 빼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비싸게 안 샀으니 다행이죠 뭐.
[아기기린 자라파] 오랜만에 만나는 아날로그 감성의 애니메이션
노예무역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흑인들을 마구잡이로 납치하여 노예로 이용한 역사는 14세기부터 19세기에 걸친 기나긴 세월이었다. 당시 계급사회였던 프랑스 또한 흑인 노예들이 아주 많았고, 프랑스인이 아닌 흑인, 아시아인들은 기본적인 인권조차 주장할 수 없었다. 노예상인들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한 어린 흑인 소년 마키는 계속해서 도망치고 숨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맹견과 권총으로 소년을 쫒는 노예상인의 추적을 피해 마키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영화는 가족영화. 전체관람가로 아주 어린 꼬꼬마부터 엄마아빠들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식민지 지배와 노예 제도로 부와 권력을 불려온 유럽 강대국들의 흑역사는 잊어도 좋다. 주인공인 아기기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 로드 투 닌자 - 적어도 자뻑으로 망하는건 면했네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시사로 말이죠. 나름 잘 되는 방식을 찾아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나름의 새로운 방식이 생기다 보니 애니메이션은 간간히 시사회로 보게 되네요. 저야 뭐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사실 이번주에 딸랑 하나이다 보니 이 작품이 들어와 있는게 상당히 기쁘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주에 세편씩 몰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한 편쯤 분리가 되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극장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한 번 시작하면 매년 나오면 거의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이죠. 솔직히 당시에 할 일도 없고, 그냥 보러 가자 싶어서 굉장히 많은 실망
![[애니감상] 눈의 여왕을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3/02/09/c0032329_5115134d681b5.jpg)
[애니감상] 눈의 여왕을 관람하고...
연휴 직전, 제 취향에 맞는 영화도 없는 것 같아서 쿠폰으로 애니메이션을 오랜만에 관람했습니다. 바로 동화의 왕, 안데르센의 원작 동화를 러시아에서 새롭게 3D로 제작한 '눈의 여왕'을 말이죠! 아쉬운 점이라면 전 러시아어 목소리가 그대로 재생되는 자막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코엑스에선 우리말 녹음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트롤(온갖 판타지에 등장하는 그 거대한 거인이 아니라 연약(?)해 보이는 강아지 요정으로 나옵니다;;)역을 맡은 이수근씨의 열렬한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 '겔다'의 모습) 아이들을 타겟으로 잡은 애니메이션 답게 목소리나 전개는 최대한 단순하고 난폭한(?) 장면은 최대한 자제한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대사를 들어보면 누가 들으면 유치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