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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 판처(GIRLS und PANZER) BD 3권 오픈케이스

걸즈 & 판처(GIRLS und PANZER) BD 3권 오픈케이스

오늘도 살아가리라~|2013년 3월 30일

얼마 전에 11,12화가 방영되고 막을 내린 걸즈 & 판처입니다. 스케줄이 펑크나 1쿨이면서 총집편을 2편이나 방영하고 남은 편을 3개월 뒤로 미루는 등, 초유의 사태가 일어 났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니 그 만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BD 3권에는 5,6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 외 특전으로는 *제 5,5화 *OVA 제3화 [스쿨쉽 워] *불초 아키야마 유카리의 전차강화 ~제3화~ *사운드 드라마 제4화~제6화 *논크레딧 ED(제5화,제6화,제5.5화) ,PV③ *캐스트 코멘터리 및 스태프 코멘터리 그 외 특전으로는 *특제 북클릿(48P) *일러스트집Ⅰ(24P) *

슬램덩크 실사판 오프닝

89세 동정 최노인|2013년 3월 28일

초반에 자막과 복장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일본에서 제작된 듯 한데,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너무 진지해 보이는 것이 도리어 화근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초반에 관중들 손짓하는 장면을 보고는 웃을 뻔했습니다. 그 외 농구코트에서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라던가 소연이(로 추정되는)의 경기씬은 너무 원작을 의식한 나머지 더더욱 어색하게 보일 정도(굳이 저런 느린 발동작까지 따라해야 하나 싶은...) 소연이와 강백호의 키차이는 나름 상당히 잘 재현되었군요. 왠만해서는 원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재현하기는 힘들텐데...여튼 강백호로 추정되는 인물의 헤어스타일과 마지막에 걸쳐입은 나이키 패딩잠바가 좀 깨는 맛이 있지만 상당한 노력으로 제작된 결과물이라는 것은 확실한 듯... written

애니로 일본어 배우기의 진짜 문제

Brother Bluegazer's Forge|2013년 3월 28일

애니에서 배운 일본어는 실전에서 쓸모가 없었다(된장오덕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덕질로 일본어를 독학하다시피한 입장에서 보자면 이건 사실 간단한 얘기다. 말하자면 애니만으로 일본어를 습득하는 건 학습지에서 지문만 읽고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성문식 문법공부든 이해찬세대식 회화 위주든, 교재의 지문은 실제 언어생활에서 해당 언어가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예시를 보여줘서 이해를 돕는 수단일 뿐이지, 그 밑바탕이 될 언어의 이론은 사전에 별도로 배워둬야 한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어휘든 문법이든 기초 지식이 갖춰진 상태에서 몇몇 예시를 보면 스스로 여러가지 응용의 힌트를 쉽게 얻을 수 있겠지만, 중간과정 없이 지문부터 보면 거기 쓰인 용례 외의 다른 응용방법을 스스로 익히긴 무척 어렵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작은학생|2013년 3월 28일

여러분은 지금 반년동안 나나밍을 보았습니다. 3개월전에 소아온때도 반년드립을 쳤던것 같은데... 초반엔 몰랐는데 이런 상쾌한 청춘 러브코메디가 역시 좋다. 라이트노벨도 사서 봐야지. 이렇게 라이트노벨이 점점 많아지는거죠. 어떻게 다 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