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Posts
4969 posts
걸즈 & 판처(GIRLS und PANZER) BD 3권 오픈케이스
얼마 전에 11,12화가 방영되고 막을 내린 걸즈 & 판처입니다. 스케줄이 펑크나 1쿨이면서 총집편을 2편이나 방영하고 남은 편을 3개월 뒤로 미루는 등, 초유의 사태가 일어 났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니 그 만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BD 3권에는 5,6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 외 특전으로는 *제 5,5화 *OVA 제3화 [스쿨쉽 워] *불초 아키야마 유카리의 전차강화 ~제3화~ *사운드 드라마 제4화~제6화 *논크레딧 ED(제5화,제6화,제5.5화) ,PV③ *캐스트 코멘터리 및 스태프 코멘터리 그 외 특전으로는 *특제 북클릿(48P) *일러스트집Ⅰ(24P) *
슬램덩크 실사판 오프닝
초반에 자막과 복장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일본에서 제작된 듯 한데,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너무 진지해 보이는 것이 도리어 화근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초반에 관중들 손짓하는 장면을 보고는 웃을 뻔했습니다. 그 외 농구코트에서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라던가 소연이(로 추정되는)의 경기씬은 너무 원작을 의식한 나머지 더더욱 어색하게 보일 정도(굳이 저런 느린 발동작까지 따라해야 하나 싶은...) 소연이와 강백호의 키차이는 나름 상당히 잘 재현되었군요. 왠만해서는 원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재현하기는 힘들텐데...여튼 강백호로 추정되는 인물의 헤어스타일과 마지막에 걸쳐입은 나이키 패딩잠바가 좀 깨는 맛이 있지만 상당한 노력으로 제작된 결과물이라는 것은 확실한 듯... written
애니로 일본어 배우기의 진짜 문제
애니에서 배운 일본어는 실전에서 쓸모가 없었다(된장오덕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덕질로 일본어를 독학하다시피한 입장에서 보자면 이건 사실 간단한 얘기다. 말하자면 애니만으로 일본어를 습득하는 건 학습지에서 지문만 읽고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성문식 문법공부든 이해찬세대식 회화 위주든, 교재의 지문은 실제 언어생활에서 해당 언어가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예시를 보여줘서 이해를 돕는 수단일 뿐이지, 그 밑바탕이 될 언어의 이론은 사전에 별도로 배워둬야 한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어휘든 문법이든 기초 지식이 갖춰진 상태에서 몇몇 예시를 보면 스스로 여러가지 응용의 힌트를 쉽게 얻을 수 있겠지만, 중간과정 없이 지문부터 보면 거기 쓰인 용례 외의 다른 응용방법을 스스로 익히긴 무척 어렵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여러분은 지금 반년동안 나나밍을 보았습니다. 3개월전에 소아온때도 반년드립을 쳤던것 같은데... 초반엔 몰랐는데 이런 상쾌한 청춘 러브코메디가 역시 좋다. 라이트노벨도 사서 봐야지. 이렇게 라이트노벨이 점점 많아지는거죠. 어떻게 다 숨기지...



![[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