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팰리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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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3) 과거 유람선이 다녔던 부두가 독특한 해상 놀이공원으로 Brighton Palace Pier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3) 과거 유람선이 다녔던 부두가 독특한 해상 놀이공원으로 Brighton Palace Pier

이제 브라이튼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곳을 떠날 시점이 됐습니다. 브라이튼의 바다는 지중해와 같은 따스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 늦가을, 초겨울의 동해바다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영국 사람들이 이곳을 충분히 사랑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 525m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Brighton Palace Pier)입니다. 길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아주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놀이공원' 이었어요. 저는 이곳이 놀이공원으로서의 매력이 넘쳐나는 곳이라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곳의 역사적인 가치, 그리고 이곳에서 추억을 만든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어느 정도는 추억 보정 효.......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2) 과거 유람선이 다녔던 부두가 독특한 해상 놀이공원으로 Brighton Palace Pier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2) 과거 유람선이 다녔던 부두가 독특한 해상 놀이공원으로 Brighton Palace Pier

전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놀이공원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도시들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덴마크 코펜하겐 같은 곳들이 그렇고, 이곳 브라이튼 역시 유람선이 다니던 부두 위에 만들어진 놀이공원이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브라이튼의 랜드마크.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Brighton Palace Pier)를 만나고 있습니다.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는 입장료가 없고 각 시설마다 운영시간이 차이가 있습니다. 대체로 오전 10~11시에 영업을 시작해서 저녁 7시~8시쯤 문을 닫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야외 시설이고 스릴 넘치는 놀이 기구가 있다 보니 운영시간은 날씨 상황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1) 과거 유람선이 다녔던 부두가 독특한 해상 놀이공원으로 Brighton Palace Pier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 #1) 과거 유람선이 다녔던 부두가 독특한 해상 놀이공원으로 Brighton Palace Pier

영국 남부의 휴양도시. 브라이튼을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항상 가장 먼저 나오는 장소가 됐습니다. 바로 제 눈앞에 있는 이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Brighton Palace Pier)입니다. 이름은 부두(Pier)이지만 놀이공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다 위에 떠있는 놀이공원이라는 독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는 블루와 레드 무늬로 외관을 장식한 헬터 스켈터(Helter Skelter)라는 이름의 미끄럼틀입니다. 헬터 스켈터는 20세기 초에 영국 남동부의 야머스(Yarmouth)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는데 이후 영국 각지의 놀이공원으로 확산이 됐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놀이 기구라 할 수 있고 그래서 영국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