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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제주 올레 #9 산 넘어 또 산
진작 예약해둔 거라 취소도 못하고, 또 갔습니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이 될 제주행, 오래 전부터 미루고 미뤄두었던 올레 9코스입니다. 올레 9코스는 제주의 스무개 남짓한 올레길들 중에서 꽤 특이한 성격을 가진 경로입니다. 일단 코스 길이 6.7 킬로미터로 본섬 안의 올레 중에서는 가장 짧고(전체 통틀어도 두 번째), 또 본섬의 올레들 중 난이도 상(上)에 해당하는 두 곳중 하나입니다. (전체로는 세 번째). 말 그대로 짧고 굵은(...) 코스라는 얘기. 함께 난이도 상인 3코스는 대체 우회로라도 있지만 이건 시종일관 산길이라 그냥 정면돌파 말고는 답이 없죠. 물론 그렇다고 북한산이나 설악산 오르는 수준의 등산 레벨은 아니지만 일행이 워낙 산이라면 질색 팔색을 하다보니.. -ㅁ

제주 대평리 카페 루시아 박수기정 뷰가 좋은곳 !
제주 대평리 카페 루시아 박수기정 뷰가 좋은곳 ! 샘물을 뜻하는 박수와 절벽을 뜻하는 기정이 합쳐저서 바가지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샘물이 솟아나는 절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올레 9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한데 예전에 이곳에서 유명한 물고기 카페를 갔다가 마을의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동네가 되어 버린곳이다 중문 관광단지와 가까운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해안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탁 트인 바다와 함께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주상절리 절벽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매번 잠깐잠깐 찾아가다가 여유롭게 마을을 둘러보고 싶어서 1박을 했었고 박수기정을 멋지게 편안하게 볼 수 있는곳이 있어서 찾아갔었다 돌담이 있는 옛.......

여름 제주도~1
다시 제주 녹아내릴 것 같은 8월 중순.녹아내리는 더위의 제주를 찾았다. 월요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핫도그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그 정신에 부랴부랴 싸고 첫차를 탔다.새벽 5시 반의 공항철도에는 졸리기 보다는 신나는 표정의 사람들. ㅎㅎㅎ마침 내가 임산부임을 알아보고 첫자리로 배정해주는 항공사 언니들의 센스~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ㅎ 너무 간만에 구름을 보니, "아~ 맞아... 이런 느낌!"오랜만이다. 구름들아~도착해서 동문시장에 들러서 유명하다는 생선집에서 갈치를 사서 보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장님 본인이 올린 블로그일지도...)다음날 택배를 받으신 양가 부모님으로부터"싱싱하고 좋네~ 근데 싼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비싸게 샀다는 걸 돌려말하시는 말씀을 전해들었다. 우리가 그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