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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 초보집사의 깨알힐링 육묘일기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 초보집사의 깨알힐링 육묘일기

덕후|2018년 1월 18일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그냥 내가 무기력해서 기운 얻고자 선택한 영화.주말은 내내 영화나 봐야겠다고 결심.이렇게 뭐라도 하면 잠을 덜 자겠지. 각설. 이 영화는 원작이 만화다.(제목 - 어쩌다 고양이 집사) 남매 고양이를 주워 온 만화가 형. (원작과 싱크로율 완벽 일치)거침없이 고양이는 별로라며, 강아지파(犬派)라고 외치는 동생. 프로 복서로, 세계 최고를 꿈꾸지만 현실은 백수인데다가 형한테 얹혀사는 신세인 미츠오는결국 (월세 낼래, 고양이 볼래)의 협박에 어쩌다가, 말 그대로 얼떨결에 고양이 집사가 된다. 검은고양이 쿠로(일본어로 까맣다는 뜻),쿠로보다 조금 작은 고양이 친.(일본어로 칫짜이_작다는 뜻에서 따온 이름) 애묘인이라면 이 영화를 꼭 봐야 한다.애

일본영화 '선생님과 길고양이' (2015) 소개

일본영화 '선생님과 길고양이' (2015) 소개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된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는 영화이고, 아직 정발 DVD도 없는 모양이라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런 영화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글을 조금 써봅니다. 제목은 '선생님과 길고양이'이고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의 2015년 작입니다. 그리고 주연 배우는 잇세이 오가타 씨입니다. 이 영화는 고양이를 키우게 된 주인공이 정년퇴직 후 아내를 여의고 혼자 지내는 전직 교장 선생님으로, 완고하기 짝이 없는 성격 때문에 이웃들과도 별로 친하게 지내지 못 한다고 합니다. 주인공들이 '노인과 고양이'라는 점에서는 '고양이와 할아버지'라는 만화를 생각나게 만들기도 하지만 적어도 영화 초기에는 주인공 할아버지의 성품이 전혀 딴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중에서 원래 고양이를 좋아했던 사람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관람 후기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관람 후기

1월 5일에 CGV대구에서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을 '너의 이름은'과 함께 관람하고 왔습니다. '힐스펫 뉴트리션' 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에 응모해 당첨된 예매권을 미리 사용한 덕분에 보다 편하게 티켓을 발권받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극장에서 관람한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영국 노숙자의 실화를 소재로 쓴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소니픽처스에서 영화로 만들었다고 기억합니다. 런던에서 노숙을 했었던 마약중독자 제임스 보웬이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를 영화화했다고 하더군요. 책으로도 읽은 적이 있는 실화를 영화로 생생하게 보니 감동이 몇 배가 되었습니다. ^^ 영국에서 헤로인에 찌들어 노숙을 하면서도 사회복지사의 도움 받으며 재활에 힘쓰던 제임스 보웬은 어느날 자택에 칩입한 길고양이 한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 심쿵주의 고양이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 심쿵주의 고양이 영화

※일부 네타바레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6월 13일(월) 오후 1시 30분에 메가박스대구에서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를 관람했습니다. 이 영화는 예상보다 빨리 6월 9일에 개봉했는데 일본을 감동시킨 실화를 소재로 한 베스트셀러 만화 '어쩌다 고양이 집사'를 영화화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아마추어 복서인 '미츠오'가 형이 냥줍해온 아기 길냥이 '친'과 '쿠로'를 키우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보여주는 눈물나게 감동적인 반려동물 동거 스토리입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국내에는 '어쩌다 고양이 집사'로 정발되어 있고 원제목은 『猫なんかよんでもこない。』입니다. 작가는 만화가인 스기사쿠(杉作) 씨로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일들을 만화로 그린 논픽션 에세이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의 모델이 된 실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