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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액션캠 FDR-X3000과 함께한 스쿠버다이빙 체험
액션캠에 대한 관심은 정말 우연한 기회 때문에 생겼다.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찾아갔던 작년 크리스마스 오키나와에서, 역시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 혼자 신청했던 스노클링 체험. 스노클링을 하러 가니, 사진을 찍지 않겠냐고 묻는다. 수중 카메라 대여가 메모리 카드 포함 3000엔이란다. 너무 비싼 것 같아 빌릴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한다는 한 친구가 자기는 꼭 찍어야겠다며 돈을 냈다. 그 친구가 카메라를 빌리니 나는 먹이를 샀다. 스노클링을 하며 한참을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중에 그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더 좋았다. 내년에는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하면서, 이렇게 수중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리뷰용 소니 액션캠 FDR-X3000 도착
앞으로 약 한달간, 소니의 액션 카메라 FDR X3000을 사용해보고 글을 적게 됐습니다. 오늘은 리뷰를 하기 전에, 어떤 것이 도착했는지 정리해 보는 차원에서 적는 글입니다. 뭐랄까, 하나의 제품을 여러 사람이 돌려쓰고 있는 것이라... 꽤 복잡한 상태의 물건들이 박스로 배달되어 왔거든요. 먼저 소니 FDR X3000, 4K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액션캠이지만, 4K 영상을 찍을 경우 64Gb 메모리에도 50분밖에 담을 수 없어서, 전문적인 용도가 아닌 이상 찍을 수 있다-에만 의미를 두게 됩니다. 풀HD급 영상으론 같은 용량에 2시간 넘게 담을 수 있으니까요. 4K 촬영보다 끌리는 것은 광학식 손떨방. 이거, 대단하네요. 앞으로 '들고찍기 효과'라는 말은 조금씩 사라져 갈 지도 모르겠습니

Casio에서 분리형 액션 카메라 신제품을 내놨습니다.
어쩌다 보면 간간히 한번씩 액션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면이 있기는 핵서 말이죠. "Outdoor Recorder"시리즈로 모델명은 "EXILIM EX-FR110H"입니다. 카메라 부와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컨트롤러 부를 분리하여 장면에 따라 자유로운 스타일로 촬영할 수 있는 액션 카메라로, 블루투스(Bluetooth) 방식으로 연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낙하 1.3미터, 내 저온-5도, IPX8/6 상당의 방수성능과 IP6X 상당의 방진성능을 갖췄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55,000엔 대라고 합니다.

개조 액션캠으로 찍은 자하문 탕춘대성 홍제천 자전거길
가지고 있는 폴라로이드 큐브라는 액션캠을 납땜질로 스위치를 따서 달리면서 손잡이 버튼만 누르면 사진을 찍도록 개조했습니다. http://brainage.egloos.com/5870649 이걸로 최근에 세종로에서 서울성곽의 자하문쪽으로 넘어 홍제천을따라 달릴때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일단 출발은 교보문고 앞에서 시작합니다. 세종로 광장을 지나려는데 비가 좀 내려서 잠시 쉬다 갔습니다. 멀찍이 인왕산이 보이는군요. 이제 서촌쪽으로 빠져 나갑니다. 서촌쪽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서촌의 통인시장입니다. 나중에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통인시장 위로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이 사진에 보이는 교차로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꺽으면 청와대다 보니 경계가 삼엄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