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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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캐년(Black Canyon) 국립공원 뷰포인트들을 구경하고, 다시 록키산맥을 넘어 콜로라도 동쪽으로

블랙캐년(Black Canyon) 국립공원 뷰포인트들을 구경하고, 다시 록키산맥을 넘어 콜로라도 동쪽으로

미서부 내륙의 콜로라도(Colorado) 주에는 4개의 내셔널파크(National Park)가 있는데, 남서쪽 귀퉁이에 있는 유적지인 메사버디(Mesa Verde) 국립공원만 2010년 '그랜드서클(Grand Circle)' 여행에서 방문을 했었다. 남은 3곳을 언제 가볼 수 있을까 늘 고민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록키산맥(Rocky Mountain)과 여기 블랙캐년(Black Canyon)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블랙캐년에 대한 소개와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서 전편을 보시면 됨) Cross Fissures View, Rock Point 그리고 Devils Lookout의 3개의 뷰포인트가 나란히 있었는데, 그 중에서 여기 크로스피셔(Cross Fissures)만 들리기로 한 이유는 도로에서 걷는 거리가 가장 짧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셔(fissure)'라는 영어단어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는데, 지각 깊이 갈라진 기다란 틈을 의미한단다.땅이 갈라진 틈 앞에서 조금 전에 찍은 가족사진을 보며 즐겁게 웃고있는 모녀~ 어떤 사진인고 하니...이 중의 한 장인 것 같다.^^다시 차를 타고 이동한 전망대는 캐즘뷰(Chasm View)로 말 그대로 협곡이 가장 깊고 좁게 갈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지금 좌우로 보이는 남북 절벽끝 사이의 직선거리는 채 500m가 되지 않는다.절벽끝의 전망대에서 서있는 모녀를 계곡 바닥과 함께 찍어보려고 했지만, 일반 렌즈로는 한 화면에 담기지가 않았다.전망대 바닥 위로 올라온 바위가 있어서, 그 위에 서서 상류쪽 계곡을 배경으로 다시 사진 한 장 찍고는, 바로 옆에 위치한 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바위절벽이 보이는 곳으로 또 이동을 했다. 위의 화면이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앞서 소개한 두 뷰포인트에서 찍은 영상과 함께, 비디오 뒷부분에서는 여기 블랙캐년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찾아서 걸어가는 롱테이크 영상을 현장감있게 보실 수 있다.높이가 2,300 피트로 딱 700m나 되는 페인티드월(Painted Wall)은 콜로라도 주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절벽으로, 그림처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강바닥에 세운다면 꼭대기가 중간을 겨우 넘긴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보기를 하시면 안내판 내용을 직접 읽으실 수 있음)검은색 수직의 거대한 절벽에 나타난 하얀 선들은 누가 페인트로 그린 것은 아니고(^^), 십수억년 전에 깊은 땅 속에서 검은 변성암이 만들어질 때에 용암(molten rock)이 침투해서 만들어진 무늬라고 한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그 흰색의 무늬들 중에서 특이하게 눈에 띄던 모습인데, 위기주부 눈에는 왠지 해골로 보이는 듯...아내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준 지혜의 사진인데, 왠지 합성사진같은 느낌이다~ (합성사진으로 오해를 받았던 포스팅 클릭!)깊이 700 미터의 협곡을 따라 서쪽으로 흘러가는 거니슨 강(Gunnison River)을 세로로 찍어보았는데, 오른쪽 아래 강가 모래톱에 빨간 점이 보여서 카메라의 줌을 당겨서 확대해보니...맙소사~ 텐트다! 빨간 텐트 옆으로도 모래색과 같아서 잘 구분이 안되는 텐트와 또 녹색의 텐트까지 총 3개의 텐트가 있었고, 모래톱 가운데에 한 사람이 서있는 것이 보인다. 여기 블랙캐년도 강가까지 내려가는 길이 남북에 모두 있지만 관리하지 않는 트레일인 unmaintained route이고,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퍼밋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일단 나는 그랜드캐년 바닥부터..." 그래도 저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다.이 때쯤 굵어지기 시작한 빗방울을 맞으면서 '다정하게' 얼굴 딱 붙여서 가족사진 셀카를 또 찍고는, 언제 또 다시 올 지 모르는 블랙캐년이니까 사우스림(South Rim) 도로의 끝까지 가보기로 했다.차에서 내려 걸어야 하는 Cedar Point와 Dragon Point는 모두 건너띄고, Sunset View에 잠시 위기주부 혼자 내렸다. 저 멀리 서쪽으로 흘러가는 강물은 전날 저녁을 먹은 그랜드정션(Grand Junction)에서 콜로라도 강과 합류해서, 그랜드캐년을 만들며 흐르고 또 흘러서 태평양까지 갈 것이리라.도로가 끝나는 해발 2,523 미터의 하이포인트(High Point)에서는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지혜도 함께 내렸는데... "잠깐! 그건 뒷자리에 던져 둔 아빠 옷이잖아~"여기서는 바로 강물이 보이지 않고, 제법 트레일을 해야 워너포인트(Warner Point)라는 전망대가 나온다고 되어있는데, 주차해놓은 차들이 아주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를 마지막으로 다시 들어왔던 입구로 돌아나가서 블랙캐년오브더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국립공원과 작별하고, 50번 국도를 만나서 동쪽으로 달렸다.러시모어/와이오밍/콜로라도 8박9일 자동차여행의 여행기에 등장하는 마지막 지도로 8일차의 이동경로인데, 이 날도 600km 가까운 거리에 운전한 시간이 8시간은 족히 되었을거다! 그리고 호텔을 예약해놓은 덴버(Denver)까지 그 중 대부분의 거리를 이제부터 이동을 해야한다. 그랜드캐년의 상류에 댐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인 글렌캐년 국립휴양지가 있듯이, 여기 블랙캐년의 상류에도 댐이 있고 그 호수는 큐레칸티 국립휴양지(Curecanti National Recreation Area)로 지정이 되어있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는 큐레칸티 NRA의 비지터센터에만 들러셔 수집하는 까만 브로셔라도 들고 나오려고 했는데... 위의 화면이나 여기를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비도 많이 오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차로만 호숫가를 지나갔다. 그래도 400여 곳의 미국 NPS Official Units 중의 한 곳이므로 방문한 셈 치기로 했다. (설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거니슨(Gunnison) 마을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렀던 더블드래곤 태국? 베트남? 음식점이었는데, 중국계 주인이 동양인을 보고 반가워했던 기억이 난다. 점심을 배부르게 잘 먹고는 다시 출발~ 위의 화면이나 여기를 클릭하면 대륙경계(Continental Divide)를 지나는 것을 두 번 보실 수 있는데, 첫 부분은 해발 3,448m의 모나크패스(Monarch Pass)를 지나 대서양 쪽으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고개를 내려가서 주유를 하고 Poncha Springs 사거리에서 우리는 북쪽으로 좌회전을 했는데, 거기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만 가면 그레이트샌드듄(Great Sand Dunes) 국립공원이 나온다. 인생과 여행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에 1~2일의 시간이 더 있었다면, 남쪽으로 내려가서 콜로라도 4개의 국립공원을 모두 섭렵하고 로얄고지(Royal Gorge)와 콜로라도스프링스(Colorado Springs)를 구경하고 덴버로 들어갔을텐데... 하지만 우리는 북쪽으로 '납마을' 레드빌(leadville)을 지나 슬쩍 다시 서편으로 넘어가서 70번 고속도로를 만나 빗속에 달리다가 아이젠하워 터널을 통과하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 공식명으로 Eisenhower–Edwin C. Johnson Memorial Tunnel은 1979년에 양방향 터널이 모두 완성되었는데, 위 화면에 보이는 서쪽 입구의 해발고도가 3,401m이고 대륙경계인 록키산맥 아래로 2.7km를 관통해서, 미국 고속도로 시스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가장 긴 터널이라고 한다.옛날 옐로스톤 맘모스핫스프링스에서 봤던 것과 같이(클릭!) 트럭짐칸에 직접 나무로 집을 만든 DIY 캠핑카가 1차선을 달리고 있다. 이대로 우리는 덴버까지 곧장 달리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을 들리기 위해 잠시 후에 고속도로를 나왔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

[미국자유여행]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완전정복 (지도, 홈페이지, 트레일, 셔틀버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서부 3대 국립공원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국립공원이다. 후두(Hoodoo)라고 하는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솟아있는 풍경덕분에 유명한데, 비와 얼음 그리고 바람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에서 반나절 이하로 머무르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트래킹을 하고 좀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면 하루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꼭 해볼것으로 추천하는 트레일은 후두 바로 옆을 걸을 수 있는 퀸즈가든에서 시작해서 나바호루프로(혹은 역순으로) 가는 트레일이다. 겨울에는 나바호루프쪽만 가능하긴 하지만, 가능한 시즌 기준으로 2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고, 체력에 문제만 없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하는 트레일이다. 퀸즈가든은 겨울에도 갈 수 있지만 눈이 왔다면 아이젠을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너무 많이 오면 통제), 나바호루프는 투브릿지스 쪽만 가트래킹이 가능하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brca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brca/planyourvisit/upload/2018-Bryce-Canyon-Guide-2.pdf겨울 브라이스캐년 풍경: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17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셔틀버스와 주차자이언 국립공원과 다르게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전 시즌 자차 또는 셔틀버스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다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여름성수기에 가득찬 주차공간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고, 트레일 사이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대부분의 하이킹 트레일 주변에는 꽤 큰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그나마도 여름엔 자리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무료 셔틀버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구 바로 외곽에 위치한 호텔들과 셔틀버스 정류장 그리고 앰피시어터 지역의 전망대 들을 다니기 때문에 특히 전망대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이동하는데에도 유용하다. 예를들어 선라이즈포인트에서 퀸즈가든 트레일을 시작해 선셋 포인트에서 끝냈을 경우 림트레일로 걸어와도 되지만(사실 이게 더 빠름;;) 셔틀을 타고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여름에 여러 포인트를 둘러볼 때도 유용하다.대중교통으로 여행중일 경우 레인보우 포인트로 향하는 셔틀버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09:00와 13:30에 셔틀 스테이션에서 출발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48시간 이전에 미리 셔틀버스 정류장(435-834-5290)에 전화해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렌터카가 있다면 직접 운전해서 가는 것이 낫다.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호텔 & 캠핑장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내 호텔로는 브라이스 롯지(홈페이지: https://www.brycecanyonforever.com )가 있으며, 인기가 많아 예약이 빨리 차는 편이다. 하지만,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베스트웨스턴을 비롯한 호텔과 롯지들이 있고, 15분 거리의 트로픽(tropic)에도 여러 숙소들이 있다보니 아주 빨리 마감되거나 하는 편은 아니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내에는 캠핑장이 두곳이 있는데, 사우스 캠프그라운드와 노스 캠프그라운드다. 겨울에는 노스 캠프그라운드만 오픈한다. 또한, 입구 앞의 베스트웨스턴 루비스 인 옆에도 루비스 캠프그라운드가 있는데, 캠핑장의 시설은 이곳이 더 낫다. 특히 RV로 여행할 경우 국립공원 내의 캠핑장에는 훅업이 없다. 국립공원 내의 세탁과 샤워 등의 시설은 봄-가을에만 운영하는 만큼, 겨울에 캠핑을 할 경우 루비스 캠프그라운드를 이용해야 한다.브라시으캐년 국립공원 내에는 상점(General Store)가 있어서 생필품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구매가 가능하며, 레스토랑은 브라이스 롯지 안 그리고 롯지 앞의 피자집이 있는데 봄~가을에만 운영하므로 가기전에 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겨울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국립공원에 오기 전에 먹을것을 구입 또는 싸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상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 등을 이용해야 한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크게 앰피시어터 지역과 레인보우 포인트 지역으로 나뉜다. 반나절 이하로 머무르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앰피시어터 지역에만 머무르다 가는데, 사실 이 지역만 보더라도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그 4시간에 트레일 하나를 걷는 것을 포함한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트레일은 림 트레일로, 페어리랜드에서부터 브라이스포인트까지 연결한다. 물론 이 림 트레일을 다 걸을 필요는 없으며, 가장 인기있는건 선셋 포인트와 선라이즈 포인트를 잇는 구간(편도 0.5마일-0.8km)으로 평지에 가까우며 포장이 되어있다. 여름에는 셔틀이 있다보니 브라이스포인트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까지 걷는 사람들도 많다.림 트레일(rim Trail) - 편도 11마일(17.7km) / 경사변화 359m 선라이즈 포인트(Sunrise Point)가장 유명한 트레일 중 하나인 퀸즈 가든(Queens)으로 향하는 시작점이자 멋진 후두를 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전망대는 주차장에서 약 100m정도 걸어가야 있다. 선라이즈포인트의 주차장은 롯지와 제너럴스토어와도 연결되어 있다.브라이스캐년에 오면 꼭 걸어보라고 강력 추천하는 트레일이 바로 퀸즈가든 트레일이다. 대부분의 전망대가 후두를 내려다보는 형태라면, 이 퀸즈가든 트레일을 걸으면 후두가 양 옆으로 병풍처럼 펼쳐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퀸즈가든만 왕복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사람보다는 나바호루프로 연결해서 선셋포인트까지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셋 포인트에서 선라이즈 포인트는 림트레일을 따라 5~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퀸즈가든 트레일(Queens Garden Trail) - 왕복 1.8마일(2.9km) / 경사변화 109m / 약 1-2시간 소요 퀸즈가든 트레일+나바호 루프 - 편도 2.9마일(4.6km) / 경사변화 183m / 약 2-3시간 소요퀸즈가든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0선셋 포인트(Sunset Point)나바호 루프의 시작지점인 선셋 포인트는 보다 촘촘한 후두들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주차장에서 20여미터만 걸으면 바로 전망대이고, 그곳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트레일의 왼쪽으로 내려가면 투 브릿지스(Two Bridges),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월 스트리트(Wall Street)로 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건 투 브릿지스로 내려가서 월 스트리트쪽으로 올라오는 시계방향이다.나바호 루프 트레일(Navajo Loop Trail) - 한바퀴 1.3마일(2.2km) 경사변화 168m / 약 1-2시간 소요선셋포인트의 일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6투 브릿지스는 내려가는 길에 토르의 망치(Thor's Hammer), 스위치백 경사길, 투 브릿지스(Two Bridges) 등을 볼 수 있는 트레일이다. 내려갔다 올라오는 트레일이니 만큼 다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상당히 많이 걷는 트레일이다. 다행히 양 옆으로 바위가 높아 그늘이 꽤 있는 편이다. 투 브릿지스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3월 스트리트는 트레일 중간이 높은 벽처럼 되어 있어서 이름지어졌다. 역시 스위치백 구간이 있으며, 겨울에는 걸을 수 없다. 투브릿지스와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주므로 한바퀴를 돌만큼 매력있다.월 스트리트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635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인스퍼레이션 포인트는 탁 트인 풍경과 함께 후두들이 인상적인 포인트로, 중간에 림트레일을 따라 조금 더 높은 곳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두들을 한번에 보여주는 포인트여서 그런지 찾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인스퍼레이션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2브라이스 포인트(Bryce Point)브라이스포인트는 주차장에서부터 포인트까지 트레일이 포장되어 있어 휠체어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트레일이다. 후두들이 가장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포인트 중 하나로, 역시 접근성이 워낙 좋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브라이스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9파리아 포인트(Paria Point)파리아 포인트는 겨울에는 오픈하지 않는 포인트로, 국립공원의 서쪽을 조망할 수 있다. 후두들이 많은 건 아니나 성처럼 생긴 후두가 있는 풍경이 특별하다. 또한, 서쪽을 향하고 있다보니 국립공원 너머의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파리아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0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전체 도로는 엠피시어터지역보다 훨씬 많이 커버한다. 물론 국립공원을 본격적으로 걷는 트레일들도 있지만 여기서는 거기까지 커버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전망대들은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향하는 길, 그리고 국립공원 입구로 가기 전에 위치해 있다.레인보우 포인트(Rainbow Point)국립공원 도로의 끝에 위치한 포인트. 후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날씨 맑은 날 끝없이 펼쳐지는 협곡의 풍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피크닉에어리어와 화장실 시설이 있어서 돌아가기 전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브리슬콘 루프 트레일의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레인보우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4브리슬콘 파인(강털 소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사는 나무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나무의 나이는 무려 5천살이 넘는다. 물론, 브라이스 국립공원에 있는 건 아니지만, 이곳의 브리슬콘 파인도 그에 못지않게 나이가 많다.브리슬콘 루프 트레일(Bristlecone Loop Trail) - 한바퀴 1마일(1.6km) / 경사변화 61m / 약 1시간 소요브리슬콘 루프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0227블랙버치 캐년, 폰데로사 캐년, 아구아 캐년, 내추럴 브릿지, 파뷰 포인트, 스왐프 캐년위 장소들은 레인보우 포인트에서 엠피시어터 지역으로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전망대들로, 모두 남쪽에 위치해 있다보니 레인보우포인트로 갈때보다 돌아올 때 많이 서게되는 포인트들이다. 물론 다 설 필요는 없고, 몇군데정도만 선택해서 서도 무방하다. 자세한 포인트별 사진은 아래 후기 참고.각 전망대 사진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15페어리랜드 포인트(Fairyland Point)페어리랜드 포인트는 우뚝우뚝 솟아있는 후두들을 볼 수 있는 포인트인데, 포인트로 향하는 길은 일출과 일몰 시간에 동물들이 자주 출현하는 곳이기도 하다. 페어리랜드 포인트는 림 트레일의 끝 지점이기도 하며, 타워 브릿지 트레일의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타워 브릿지 트레일은 퀸즈가든 트레일보다 더 후두와 가까이 들어갈 수 있는 트레일로 선라이즈 포인트 북쪽에서 림트레일과 연결된다. 다만, 페어리랜드 포인트에 셔틀이 다니지 않다보니, 별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페어리랜드포인트도 겨울에는 열지 않는다.페어리랜드 포인트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9404타워 브릿지 트레일(Tower Bridge Trail) - 편도 3마일(4.8km) / 경사변화 245m / 약 2-3시간 소요그리고 트로픽으로 향하는 길에는 모시 케이브 트레일이 있는데, 폭포를 볼 수 잇는 트레일로 브라이스캐년의 다른 트레일과는 다른 풍경을 가지고 있는 트레일이다. 덕분에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외곽에 위치해 있다보니 방문한 사람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모시 케이브 트레일(Mossy Cave) - 왕복 0.8마일(1.3km) / 경사변화 61m / 약 1시간 소요

수직의 거대한 검은 협곡, 콜로라도 블랙캐년오브더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국립공원

수직의 거대한 검은 협곡, 콜로라도 블랙캐년오브더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국립공원

색깔 이야기를 좀 해보자~ 화이트샌드(White Sands), 옐로스톤(Yellowstone), 그린리버(Green River), 핑크샌드(Pink Sand), 레드락(Red Rock), 블루메사(Blue Mesa) 등등... 그리고, 이제 블랙캐년(Black Canyon)이다.8박9일 러시모어/콜로라도/와이오밍 자동차여행의 8일째 첫 방문지는, 숙박한 콜로라도 주의 몬트로즈(Montrose)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국립공원 입구로 들어가서 비지터센터에 주차하기 까지의 블랙박스 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는데, 이 곳의 정확한 이름은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 이지만, 그냥 편의상 줄여서 '블랙캐년'으로 부르기로 한다.비지터센터 주차장에 내려서 일단 놀라움에 사진 한 장 찍었다~ 지금까지 방문한 모든 미서부의 '협곡(canyon)'들은 대표적인 그랜드캐년처럼 기본적으로 붉은색 퇴적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 곳은 십수억년 전에 깊은 지하에서 만들어진 단단한 검은색 변성암이 깍여서 만들어진 절벽을 보여준다!블랙캐년 국립공원의 주요 부분만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지도로, 여기도 그랜드캐년처럼 사우스림(South Rim)과 노스림(North Rim)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우리는 지금 빨간색 포장도로가 표시되어 있는 사우스림의 비지터센터(Visitor Center)에 도착한 것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늘까지 검은색으로 어두웠던 콜로라도 주에 있는 블랙캐년 국립공원의 비지터센터로 들어가보자.비지터센터 내부는 잘 만들어진 통나무집의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마침 공원을 소개하는 짧은 영화가 시작되어서 관람을 했다. 도저히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이 계곡을 탐험하고 또 수로터널을 만든 과정 등이 아주 흥미로웠으므로 외진 이 곳을 방문하셨다면 꼭 소개영화를 보시기 바란다.건물 뒤쪽으로 나가면 전망대인 거니슨 포인트(Gunnison Point)가 보인다. 협곡을 만든 강과 상류의 마을 이름이기도 한 '거니슨'은 대륙 동서횡단 철도 건설을 위해 이 지역을 1853년에 최초로 답사한 미육군 소속의 탐험가 John Williams Gunnison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여기 사우스림에서 북쪽 검은 절벽이 시작되는 곳까지의 직선 거리는 1km 정도에 불과하다.거니슨 포인트 전망대로 먼저 달려가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는 모녀~^^위의 동영상이나 여기를 클릭하면, 비지터센터의 내부 모습과 전망대까지 걸어가는 생생한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액션캠의 화면이 사진보다 광각이라서 훨씬 아슬아슬한 절벽의 장관을 잘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지혜가 난간 밖으로 몸을 내밀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는데, 저 아래 가운데 살짝 보이는 강물까지의 수직 높이 차이는 600m가 넘는다.저 강물이 단단한 변성암을 100년에 1인치 정도씩, 2~3백만년 동안 깍으며 흘러서 지금의 깊이가 600m가 넘는 수직의 협곡이 만들어졌다고 한다.블랙캐년에서는 아빠와 딸이 옷도 블랙으로 깔맞춤...^^거니슨 강(Gunnison River)은 서쪽으로 블랙캐년을 통과해서 콜로라도 강과 합류하게 되는데, 이 협곡을 블랙캐년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절벽을 이루는 편마암(gneiss)과 편암(schist)이 검은색을 띄기도 하지만, 저 깊은 협곡 바닥은 하루에 햇볕이 30분 정도밖에 비치지 않아서 항상 어둡기 때문이라고 한다.전망대 구석에서 가족사진 한 장 부탁해서 찍고는 비지터센터로 돌아가서 차를 타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을 했다.펄핏락(Pulpit Rock)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까만색과 남색 짚차... 록키산맥이 그려진 콜로라도 주의 자동차 번호판이, 오프로드 타이어를 달고있는 까만 짚차와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비교적 완만한 남쪽 절벽의 끝에 조금 전에 우리가 들렀던 비지터센터의 건물이 살짝 보인다. 북쪽의 절벽이 더 수직에 가까운 이유는 햇볕을 잘 받아 바위의 수분이 빨리 없어져서 절벽이 스스로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블랙캐년의 검은 절벽을 배경으로 프로필 사진 한 장~그리고는 '설교단(pulpit)' 바위의 끝에서 만세를 부르는 지혜인데, 여행기를 쓰면서 찾아보니까 유럽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절벽에도 Pulpit Rock이라는 유명한 바위가 있는데, 공교롭게도 거기도 절벽의 높이가 600m 정도였다. (언젠가는 노르웨이의 그 설교단도...^^) 블랙캐년 국립공원의 더 멋진 협곡의 모습들은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진다.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일출, 트레일)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 (일출, 트레일)

[하와이 자유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완전 정복마우이에 위치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은 사실상 마우이 자유여행 필수 일정 중 하나다. 어쩌다보니 일출이 가장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새벽에 많이 찾지만, 낮 시간대나 일몰의 풍경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기 때문에 언제 방문해도 무방한 국립공원이다. 일출 시간(오전 3~7시)에만 예약을 해야 하고, 그 외의 시간대에는 평범하게 입장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다. 한번 입장료를 내면 3일간 유효하다. 만약 게이트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도착했다면 무인 기계 지불도 가능하다.입장료(3일간 유효): 차량당 $25, 오토바이 $20, 개인(자전거, 도보) $12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hale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hale/planyourvisit/maps.htm마우이 할레아칼라 일출과 일몰(Maui Haleakala Sunrise & Sunset)할레아칼라의 일출시간대(오전 3~7시는)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일당 총 150대의 예약이 가능하며, 그 중 100대는 60일 전,50대는 2일 전에 오픈한다. 현재(18년 12월)는 2일전 예약은 받고 있지 않으므로, 100대만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 예약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오픈된다. 보통 3-4주 전에만 예약하면 여유롭게 예약이 가능하므로, 하와이 일정이 결정되면 예약하는 것이 좋다.와일레아, 라하이나, 카아나팔리에서 순수하게 운전시간만 따지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국립공원을 올라가는 도로가 구불구불하다보니종종 느린차를 만나면 더 딜레이되기도 한다. 또한 정상 주차장이 다 찰경우 비지터센터 앞으로 가야 하므로, 가능하면 일출시간으로부터 2시간반~3시간 전에는 출발하는 것이 좋다. 일찍 도착하면 해뜨기 전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도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일출은 도착 다음날 시차 적응 못해서 새벽같이 깨는 첫번째 날이나, 일정 마지막 날 오후(12시~2시 사이)에 주내선을 타야 하는 경우 새벽같이 체크아웃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할레아칼라 정상은 새벽에 상당히 추우므로, 방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 최소한 얇은 패딩 정도는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정상에서 카훌루이 공항까지는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나, 2시간 정도의 여유를 잡는 걸 추천한다. 일출을 본 후 비행기를 탈 예정이라면, 여름에는 11시 이후, 겨울에는 12시 이후 비행기를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할레아칼라 일출 예약 방법: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8063할레아칼라 일출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352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정상 지역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지도. 정상은 지도 하단의 푸우울라울라 서밋(Pu'u'ula'ula Summit)으로, 해발 3,055m에 위치해 있다. 조금 늦게 올라와서 이곳의 주차장이 꽉 차면 바로 아래 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Haleakala Vistor Center) 해발 2,969m의 앞 주차장에 하면 된다. 비지터센터는 입구 근처의 파크 헤드쿼터 비지터 센터(Park Headquarters Visitor Center)와 정상에 가까운 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Haleakala Visitor Center)가 있다.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Haleakala Visitor Center)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 앞에서도 정상 못지않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상에 못갔다고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다. 비지터센터는 해가 뜬 후에 오픈하며, 간단한 기념품 뿐만만 아니라 국립공원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비지터센터는 파 카오아오 트레일(Pa Ka'oao Trail)과 슬라이딩 샌즈 트레일(Keonehe'ehe'e Sliding Sands Trail)의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 파크 헤드쿼터 비지터 센터 운영시간: 08:00~16:00할레아칼라 비지터 센터 운영시간: 일출 ~ 정오비지터 센터 앞 풍경: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427파 카오아오 트레일(Pa Ka'oao Trail)비지터 센터 바로 앞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이 파 카오아오 트레일(Pa Ka'oao Trail)을 따라 돌산에 올라가도 된다. 1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으나, 정상에서는 바람을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 위에서 일출을 보는 사람들도 많다.슬라이딩 샌즈 트레일(Sliding Sands Trail)비지터센터앞이 시작점인 슬라이딩 샌즈 트레일 도 있다. 원하는 만큼 분화구에 가까이 갈 수 있으며, 분화구 바로 옆까지 가기 위해서는 왕복 2-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가까이 보이는 뷰까지는 1시간 정도. 원한다면 트레일을 모두 걸어서 더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8~10시간 정도를 예상해야 한다. 별도의 교통이 없으므로, 만약 내려가는 길로 이동했다면 히치하이킹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이다.슬라이딩 샌즈 트레일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450칼라하쿠 전망대(Kalahaku Overlook)내려오는 길에 위치한 첫번째 전망대는 칼라하쿠 전망대(Kalahaku Overlook)이다. 주차장에서 계단만 올라가면 바로 전망대로 갈 수 있으며, 정상 및 비지터 센터에서 보는 것과 분화구의 느낌과 모양이 많이 다르다. 주차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칼라하쿠 전망대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5995  레레이위 전망대(Leleiwi Overlook)그 다음에 나오는 곳은 레레이위 전망대(Leleiwi Overlook)로, 이곳은 주차장에서 10분 정도 조금 걸어가야 도착할 수 있다. 다른 전망대이니만큼 다른 각도에서 전망할 수 있다. 시간이 없다면, 칼라하쿠나 레레이위 중 하나의 전망대만 가도 무방하다.레레이위 전망대 후기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5913  호스머 그로브 캠핑장 & 네이처 트레일(Hosmer Grove Campingground & Nature Trail)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는 2개의 캠핑장이 있다. 하나는 정상에 있는 호스머 그로브 캠핑장이며, 또 하나는 키파훌루 지역에 있는  키파훌루 캠핑장이다. 모두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으며, 최대 3일까지 머무를 수 있다. 호스머 그로브 캠핑장 옆으로는 하와이에서 자생하지 않는 식물들을 볼 수 있는 네이처 트레일도 걸어볼 수 있다.호스머 그로브 & 네이처 트레일 :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5996 할레아칼라 키파훌루 지역하나로 가는 길의 거의 마지막에 위치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마우이 남쪽 지역으로, 정상 지역과 입장료를 공유하므로 어디를 먼저 방문했던간에 3일 이내면 재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하나(Hana)를 제외하면 숙박시설이 없으며, 숙소가 서쪽에 있다면 최소 해지기 2시간 전에는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국립공원을 떠나야 어두워지기 전에 하나로 가는 길을 벗어날 수 있다.키파훌루 비지터센터(Kipahulu Visitor Center)키파훌루 지역 내의 비지터 센터. 그 옆으로 큰 화장실도 있다. 그 외에는 별다른 편의 시설이 없으므로 이곳에서 이용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비지터 센터 앞에는 그날의 날씨와 국립공원 상황이 업데이트 되는 보드판이 있다.비지터 센터 운영시간: 09:00~17:00키파훌루 비지터센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507  쿨로아 포인트 트레일 - 오헤오 협곡(Kuloa Point Trail - Oheo Gulch)오헤오 협곡으로 가는 쿨로아 포인트 트레일(Kuloa Point Trail)은 30분이면 걸을 수 있는 트레일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다. 트레일에서는 유적지와 협곡을 모두 볼 수 있어 짧은 소요 시간에 비해 꽤 볼거리가 많은 편이다. *오헤오 협곡은 2017년 1월부터, 낙석위험으로 인하여 진입 및 수영이 무기한 금지되어 있다.오헤오 협곡 트레일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520  피피와이 트레일(Pipiwai Trail)웅장한 대나무숲, 와이모쿠 폭포(Waimoku Falls)와 마카히쿠 폭포(Makahiku Falls)를 볼 수 있는 피피와이 트레일은 이곳에 왔다면 꼭 도전해봐야 할만한 트레일이다. 모기가 많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를 꼭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이 트레일은 체력에 따라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오르막으로 되어있지만, 큰 체력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트레일이기도 하다.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의 특성 상 트레일이 젖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가능하면 꼭 트래킹화를 신는 것을 추천한다.피피와이 트레일 후기: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527은검초(Silversword)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및 마우나케아에만 자생하는 식물인 은검초는, 그 모습이나 생명력까지 특이하기 그지없는 식물이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에 갔다면 한번 쯤 사진에 담아볼만하다.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은검초: http://cafe.naver.com/drivetravel/216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