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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조스 웨던(2012), 어벤져스 The Avengers - 2012.05.06

똘레|2012년 5월 9일

1. 영웅의 서사 12단계 영웅의 서사 12단계라는 게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영화의 ‘규칙’ 같은 것. 사실, 이 규칙이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에도, 그리고 연극에도, TV드라마, 소설에도 있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 소위 ‘극’이라고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창작물이 가지고 있는 기본 뼈대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영웅’의 일상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영웅에게 소명이 주어진다. 하지만 영웅은 용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다른 여타의 사정으로 인해 이 소명을 거부한다. 이때 영웅은 멘토를 만나며 영웅이 소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

[리뷰] The Avengers(2012): 신도 때려잡는 영웅들의 이야기

[리뷰] The Avengers(2012): 신도 때려잡는 영웅들의 이야기

Dustin's Anime Diary Blog|2012년 5월 5일

1. START어제 이글루스의 여러분들과 함께 최근 개봉한 기대작, Marvel의 The Avengers를 보러 갔습니다. IMAX 3D로 본 것이 아니라, 일반 화면으로 보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은 몰입감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줄거리는 많은 분들이 트레일러를 보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우선은 로키가 군대를 외계에서 데려오고, 그 외계의 군대와 맞서 싸워 세계를 지켜낸다는 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2. 캐릭터들의 역할 분담등장 인물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는 등장 인물들 중에서 제대로 된 영화가 등장한 적 없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간단히 그들의 과거를 알려 주었습니다. 다만, 역시 다

AVENGERS 보고 느낀거 이것저것

AVENGERS 보고 느낀거 이것저것

다른놈 필요없다. 우월한 유전자의 BLACK WIDOW가 갑이제 1.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AVENGERS를 봤습니다. 이번에도 어 하다가 보는 시기 놓쳐 못볼뻔 했는데 어찌 봤군요 2. 이 영화는 윗사람들이 잘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직관리를 잘 해 큰 성과를 나타내는가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이기 때문이죠. ㅎㅎㅎ 아무리 천재들과 수퍼스펙의 사원들이 많아도 조직력이 개판이면? 레알 마드리드보다는 조직력의 독일 전차 군단이 더 좋다 이건가??? 3.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왜 항모가 네개의 터빈 엔진을 달아 하늘로 뜨잖아요. 항모 한 척 굴리는 것도 엄청난 예산이 깨지는데 그 항모를 들어서 하늘로 띄운다고? 1년 국방 예산의 1/3이 깨졌습니다. 궁시렁 궁시렁 하는 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