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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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1 무한대집회 (길이 주의)
돌아다니면서 후기보면서 맞아 그랬어 그럼서 생각날때마다 추가추가한거라서 두서가 없을수도있고... 뭔가 문장이 이상할수도있어요.. 그리고 쓸데없이 길고 상세해요...죄송합니다;;;;;ㅜㅜㅜ 전날까지 참 날이 따뜻하고 좋았는데 왜 애들이 대집회하니깐 춥고 바람불고 그러는건가요ㅠㅠㅠㅠㅠ 도착해서 무한대집회 앞 판매부스를 보면서 혀를 차는것으로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회사는 가끔 이런 소소한걸 왜이렇게 하나 모르겠다싶을때가 있다.. 앙콘때는 부스가 텅텅비고 그러긴했는데... 그해여름때 경험했으면.. 굿즈 판매 부스를 좀 늘려줘야하는게 아닌가싶다... 캐셔가 딸랑 2곳이였다는 소리에 경악하고.. 야광봉 그렇게 파니 많은 팬들이 그냥 주변 잡상인들이 파는 야광봉을 사드라...왜 남좋은 일을 하는거지?

지나치게 긴 집회 참가 후기.
1. 이래서 다들 그랬구나... 아.무 생각이 안난다. 그냥.. 상대성 이론을 체감하고 왔음.. ㅠ.ㅠ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흐르던지... 빛의 속도보다 더 빨라.. ㅠ.ㅠ 무지 좋았고. 행복했고. 사랑 받는다는 느낌(?). 내가 팬미팅은 머리털 나고 처음 가봐서 비교 대상이 없긴 한데...정말 말도 안되게 이상한 것이... 불특정 다수 연령대의 1만 2천명 대 7명의 미팅인데 가수에게서 진심으로 고마워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잊기전에, 머리 속에 뭔가 남아있을때 빨리 기록해 둬야 겠다고 생각해서 씻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머릿속이 하얗다. 세수를 한게 아니라 뇌 세탁을 했나.. ㅜ.ㅜ. 투명한게 아니라 모락 모락.. 물안개처럼 뭔가 아련하고 행복한 기억은 잔뜩

눈물날것 같은 선인장.
1. 우현이의 선인장이라니... ㅠ.ㅠ 아.. 정말 눈물난다. 선인장이라니.. ㅠ.ㅠ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들 중에서도 '선인장'은 특히 내게 각별했다. 그 이유는.. ㅋㅋㅋ 내 인생의 드라마를 10편 꼽으라면 하루 종일 머리 뜯어가며 이것 저것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 결국 못 정하겠지만... 내 인생의 드라마를 딱 한 편만 뽑으라면.. 그건 고민의 여지 없이 단 하나. '거짓말'이다. 거짓말부터 시작되었던 노희경님 바라기 내 드라마 인생. 드라마 '거짓말'에서 '선인장'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선인장을 잘라보면 온통 그 안에 물이예요. 눈물처럼 찝찔한 물이요. 그때부터 선인장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같다는 생각. 난 성우

한결같이 올곧은 취향
1. 상록수도 아닌데 변하질 않네. 이노무 이상형 드립. 혼기 꽉찬 총각도 아닌 나름 아이돌 리더한테 왜 이렇게 지치지도 않고 이상형을 물어보는지... 그런데 꼬박 꼬박.. 돌리지도 않고 강속구로 돌직구 날리는 이 할배같으니라구~~!!!!!!! 그런데.. 그것도 신개념 조련질인지...이젠 단련이 되서 그러려니.. 한다. 이상형이 만날 바뀌니까.. 이젠 신경도 덜 쓰임. - 확실히 머리좋은 놈. ㅡ.ㅡ 그런데.. 대상은 바뀌어도 취향은 한 길 이라는게 함정. 리더규가 추구하는 이노무 이상형. !! 천상 고양이과. 그래도 초기엔 고양이라도 착하고 순한 아기 고양이과이더니.. 어째 갈수록 텅~~~비고 맹~~~ 한 고양이로 가는지. 초기 걸그룹 모양은 고양이과라도 어쩐지 순딩 순딩 해 보여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