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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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3일 LG:NC - ‘플럿코 7이닝 1실점 5승’ LG, 2-1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플럿코와 젊은 불펜진의 호투, 그리고 박동원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첫 QS +’ 플럿코 등판 시 LG 전승 플럿코는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5승을 달성했습니다. 구창모와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LG는 플럿코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켈리의 난조와 국내 선발진의 부상으로 물음표로 가득한 LG 선발진에서 플럿코가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플럿코는 1회말 2사 후 박민우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관전평] 5월 2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LG, 5-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일 창원 NC전에서 오지환의 결승타와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5-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시 선발’ 이지강 5이닝 2실점 호투 허리가 좋지 않은 김윤식을 대신한 임시 선발 이지강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1회말 이지강은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선제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사 1루 박민우 타석에서 2구에 포수 박동원의 포일로 1사 2루 득점권 위기로 번졌습니다. 박민우에 볼넷을 내줘 1사 1, 2루가 된 뒤 박건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유격수 오지환이 6-4-3 병살을 의식했던 탓인지 다이빙 캐치

[관전평] 4월 28일 LG:KIA - ‘염경엽 감독 무모한 자살 야구’ LG, 3-4 재역전패

LG가 승리를 걷어차며 1위에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28일 잠실 KIA전에서 넓은 의미의 주루사 5개를 남발하며 3-4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자살 야구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LG는 우승을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홍창기-문성주, 도루 시도조차 말아야 LG는 0-2로 뒤진 2회말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타자 주자 박해민이 런다운에 걸렸고 그사이 1루 주자 문보경으로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당해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은 어처구니없었습니다. 테이블세터가 안타를 치고 나가 차례로 견제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선두 타자 홍창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문성주 타석에서 견제구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관전평] 4월 16일 LG:두산 - ‘불펜 필승조 붕괴’ LG, 5-10 역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 필승조의 붕괴로 인해 4-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10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임찬규, 선발 부적격 선발 임찬규는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로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실점은 1실점이 전부였으나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해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의 제구도 잡히지 않아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좀처럼 유도하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선발에 부적격하다는 평범한 진리가 재확인되었을 뿐입니다. 김진성, 3점 홈런 맞아 블론 LG가 4-1로 앞선 7회초부터 불펜 필승조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7회초 등판한 김진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수빈에 우전 안타, 조수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