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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E-4 정신승리 성공

[칸코레] E-4 정신승리 성공

갑갑을 하다 병으로 시작하니 진짜 편하더군요. E4부터는 적 함선 세팅도 세팅이고 보상 차이도 훈장과 개수자재 뿐이라 그냥 넘겼습니다. 어차피 함선 레벨링도 미묘한 상황이고 훈장 하나 더 먹으려다 깨질 자원과 양동이를 생각하면 파밍에 눈을 돌리는게 나으니까요. 병 난이도라 그런지 적 심해서함도 쉽고 보스까지 가는 길도 쉬웠습니다. 딱히 공략이랄거도 없었네요. 그냥 2구축, 2전함, 1뇌순, 공모 야채밭+12갑으로 뚫었습니다. 그래도 최종페이즈는 혹시나 싶어서 결전지원을 썼는데 전함 하나와 구축 하나를 멋지게 날려주면서 밥값을 했네요. 워낙 명중률이 안습한 연합함대 말고는 항상 밥값을 해주는 결전지원이거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최종해역인 E-5네요. 일단 저녁까지 남은 함선들을 도크 수리로

실망시키지 않는다.

수줍은 느낌의 미소|2014년 9월 6일

요즘 부대 내에서 드라마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의 드라마 예찬론에 감복한 모 담당관은 시간만 나면 의무실에 찾아와 자리잡고 누워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드라마를 시청한다. 때마다 흘러나오는 탄식과 연민정에 대한 비난은 비단 나의 과거 모습을 오마쥬하는 것만 같다. 지루한 연애 드라마나 아이돌 등장 드라마만 좋아하던 의무병들도 매일같이 이어지는 군의관의 정신교육 탓에 지금은 '왔' 만 들어도 몸서리를 칠 정도에 이르렀다. 군복을 입고 나서는 이전처럼 많은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지만 이 작품만큼은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내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우연찮은 기회에 30회 중반부터 시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막장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탓에 드라마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드라마 <정도전> 작가도 일베충인가 봅니다 'ㅅ'

Sanctuary of Daydream。|2014년 4월 6일

좌도통사 조민수가 우왕에게 "...(전략) 저희들의 충절을 굽어살피시길 앙망하나이다"라고 하네요. 역시 새누리당 국회 보좌관 출신이라더니..

[월땅 이야기] KV-1 마스터, 그거말곤 건진게 없는 오늘..

[월땅 이야기] KV-1 마스터, 그거말곤 건진게 없는 오늘..

역시 약점 모르는 상대일때 5탑 병일은 최강인듯. 리플레이 주강이라 좀 미묘했지만 일단 다리쪽을 가기로 했습니다. 상대방측엔 병태가 있어서 좀 긴장을 했지요.그리고 결과는 파워 역티+골탄으로 포탑 난사로 가뿐하게 정리하고 뒤이어 처칠까지 정리하면서 완벽하게 다리쪽을 제압하면서 승리했습니다.병태가 좀 무섭긴 하지만 역시 포탑약점을 알면 너무 쉽더군요(사실 골탄빨이지만..) 덕분에 그냥 병태이벤도 패스하기로 했습니다.어차피 병태를 굴리나 병일을 굴리나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크래딧 수급이란거도 있지만 어차피 전 고티어를 잘 안굴리니 크래딧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서.. 하지만 오늘 건진건 이판 뿐입니다. 그 이후로 별때기는 그냥 스로잉의 향연이였죠. 으으으어제 거의 퍼펙트로 별땐거로 포텐션일 불타버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