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60 posts
지인게임) 침식의 밤
시나리오반 학생이 출시한 게임입니다. 비주얼노벨 수업을 하루 했는데, 그 뒤로 스스로 마지막까지 완성해서 결국 출시까지 해주셨어요. 프리퀄이라서 완결 내용은 아니라는데요, 저도 일단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이 학생은 정말 좋은 회사에 취업해서 마지막까지 정말 감사하고 기뻤답니다. 출시를 위해 AI 이미지 생성을 사용하고 에셋을 구매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노력했던 것 같아요. 초반 내용 밖에는 모르지만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엔딩도 여러 갈래라고 하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부디 좋은 시나리오 기획자로 대성하시길!

스팀게임 추천 순위 상승세, 왕좌의 게임 뺨칠 토탈 워 파라오
10월의 뜨거운 감자 될까. 세가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발매된 최신작, '토탈 워: 파라오'가 나왔다. 지난 10월 11일, 스팀을 통해 PC판을 정식 발매. 오는 2024년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추가 발매에 나선다. 예상대로 반응은 뜨겁다. 지난 얼리 액세스의 입소문 탓이다. 스팀게임 커뮤니티 어딜 가나 왁자지껄하다. 게다가 한국어 지원 확정 상태로 국내 팬들의 지속적인 구매가 예상된다. 그래서 적어본다. 콘솔 게임에 이제 막 발 담근 햇병아리에 불과하지만, 일약 재미 요소를 소개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다. 나오자마자 화제만발, 토탈 워의 아홉 번째 이야기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

1인용 스팀힐링게임 추천,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
명절 끝, 지옥문 열렸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나날이다. 그 혼란 속에 간사하게도 한줄기 숨통 트일 일탈이 필요했다. 스크롤을 연신 내리다 발견한 10월 따끈한 스팀 게임. 이름하여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이다.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갤럭시 그로브(Galaxy Grove)'가 개발했고, '프리마티카(PRISMATIKA)'가 서비스하는 퍼즐 시뮬레이션 게임. 먼저 해보건대 숨 막히는 일상에 '불멍 때리듯'따스한 힐링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복잡한 일상을 달래줄 복잡하지 않은 레일 플레이 하루가 무미건조하다. 다람쥐 쳇 바퀴 돌리듯 반복 또 반복이다. 쉼 없이 치고 달려도 끝나지 않는.......

마이스토피아
마이스토피아를 클리어 했습니다. 저는 PS5로 플레이 했는데요, 스위치나 스팀으로도 있는 게임이에요. 플래티넘을 노리고 했는데 글리치에 걸려서 마지막 트로피 하나가 달성이 안되네요. 다시 처음부터 하기는 귀찮아서 이대로 종료!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는 캐주얼한 매트로바니아이기 때문인데요, 정말 단순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레벨도 없고 성장도 없어요. 스테이지 구조만 매트로바니아의 형식을 따라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스킬을 추가로 획득하게 되고 이를 통해 갈 수 있는 지역이 확장되는 기본적인 방식은 가져가고 있습니다. 활쏘기와 구르기, 2단점프 3가지 종류인데, 보스를 물리치거나 마을 사람을 구출하면 마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