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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게임) 닌자일섬
여러번 닉과 호칭이 바뀌어서 익숙하진 않지만... 아스테로이드 제이의 게임입니다~! 이전에 만드셨던 게임들에 비해서 스케일이 큰 게임에 도전하셨는데요, 테크노 닌자 액션을 표방하는 게임으로 레트로+사이버펑크+닌자라는 독특한 조합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첫 인상은 닌자용검전이었는데, 점점 독특한 자기만의 색을 가져가고 있네요. 콘솔판도 추후 생각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만, 일단은 스팀으로 선출격 입니다! 지난 수년간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기를! 잘 되셔서 다음 작품도 개발하시기를 바래요!

시로나가스섬으로의 귀환
'시로나가스 섬으로의 귀환'은 2018년 코미케 출전 동인 게임으로 이후 평가가 좋아 스팀과 스위치로 출시되게 되어다고 합니다. 스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 평가에요. 역시 일본 동인쪽은 게임이 좋으면 팬덤이 금새 붙는 좋은 시장인 것 같아요. 대부호로부터 시로나가스 섬으로의 초대장이 날아듭니다. 탐정인 이케다 센은 의뢰인을 대신해서 섬의 비밀을 파헤치러 가게 되는데요, 특별한 기억 능력을 가진 네네코라는 소녀와 함께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견한 듯이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일행은 섬에 갇히는 상황이 되지요. 초반은 추리물처럼 시작합니다만, 뒤로 갈 수록 스케일이 커지면서 결국은 크리쳐물까지 전개되어 갑니다.......

PILGRIMS
필그림스를 클리어 했습니다. 스팀과 모바일로도 출시되었으며 저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했어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어드벤쳐로 카드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기본적으로 맵에서 지점을 찍어서 이동하는 방식인데요, 초반에는 맵이 일부 가려져 있지만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넓어지게 됩니다. 특정 지역에 가게 되면 배경이 등장하는데요, 배경을 터치해서 아이템 등을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수집한 아이템은 카드로 들어오지요. 캐릭터도 카드로 되어있는데, 해당 배경에서 어떤 캐릭터로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내용 전개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대부분은 아무 의미 없기도 해요. 총 5명의 이야기가 되는데요, 술집.......

블루 웬즈데이
버프 스튜디오의 작품인 블루 웬즈데이를 클리어 했습니다. 재즈를 소재로한 게임은 많지 않은데, 이 작품은 그런 면에서 특별합니다. 스팀에만 출시되어 있어요. 제목을 보면 작품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울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묘한 느낌의 작품이에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가라앉는 작품으로 긴장감이나 자극보다는 일상에 가깝습니다. 주인공 모리스는 실패한 뮤지션입니다. 음반은 망했고, 집세는 밀린 상태인데다가 마트 알바는 잘리기 직전입니다. 집에는 침대와 함께 방 가운데에 피아노 한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음악으로 성공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성공을 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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