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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즐기는 함안여행 :: 악양둑방, 입곡군립공원, 말이산고분군, 무진정, 함안 가볼만한곳
아라가야의 흔적을 찾고,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느릿하게 만끽한 함안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찰나의 가을을 느끼기도 제격입니다.🙌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길은 왕복 6.5km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긴 제방인 함안둑방길은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둑방길 끝의 울창한 갯버들 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과 추억을 더 하는데요. 악양루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양귀비, 안개꽃 등 앙증맞은 봄꽃들이 피어올랐다면 가을에는 코스모스, 메밀꽃, 댑싸리 등 수수한 가을꽃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안 악양 둑방길...
지난 주말에 다녀 왔는데... 이제야 정리하고 포스팅하네요. 흔히 함안 둑방길로 알려져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 가 보니 정식 명칭은 '악양 둑방길'이네요. 너무 더운 날씨 탓인지 꽃들은 말라 죽어 가고 있었지만...-_-;;; 멀리서 보면 괜찮네요...>.< 설명은 패스하고 바로 사진 투척... 사족 하나... 요즘 유명한 관광지 가 보면 풍차가 자주 보이는데 이것도 유행일까요? 사족 둘... 중간에 보이는 경비행기는 모형이 아니고 실제 운행하는 비행기라고 하네요. 인당 5만원 내면 한 바퀴 탈 수 있다고 하네요(요금이 비싼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