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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 둑방길...
지난 주말에 다녀 왔는데... 이제야 정리하고 포스팅하네요. 흔히 함안 둑방길로 알려져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 가 보니 정식 명칭은 '악양 둑방길'이네요. 너무 더운 날씨 탓인지 꽃들은 말라 죽어 가고 있었지만...-_-;;; 멀리서 보면 괜찮네요...>.< 설명은 패스하고 바로 사진 투척... 사족 하나... 요즘 유명한 관광지 가 보면 풍차가 자주 보이는데 이것도 유행일까요? 사족 둘... 중간에 보이는 경비행기는 모형이 아니고 실제 운행하는 비행기라고 하네요. 인당 5만원 내면 한 바퀴 탈 수 있다고 하네요(요금이 비싼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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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즐기는 함안여행 :: 악양둑방, 입곡군립공원, 말이산고분군, 무진정, 함안 가볼만한곳
아라가야의 흔적을 찾고,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느릿하게 만끽한 함안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찰나의 가을을 느끼기도 제격입니다.🙌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길은 왕복 6.5km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긴 제방인 함안둑방길은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둑방길 끝의 울창한 갯버들 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과 추억을 더 하는데요. 악양루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양귀비, 안개꽃 등 앙증맞은 봄꽃들이 피어올랐다면 가을에는 코스모스, 메밀꽃, 댑싸리 등 수수한 가을꽃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푸르른 목장을 보고 싶을때~ 안성목장~
2012.10.28 가끔은 휴일에 푸르름이 보고 싶을때 대관령의 양떼 목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경기도 안성의 안성목장. 현재는 안성 팜 랜드.. 였던가... 로 개명을 했지만.. 서울이나 인근 경기에서 1시간~1시간 반 정도만 투자하면 다다르는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다 보면 위와같은 약간의 유럽풍의 건물들이 반겨준다. 아무튼 이름을 바꾸면서 입장 시간도 생겼고 입장료도 생겼.... 그리 비싸지는 않으니 일단은 고고~ 초입을 지나치면 목장의 소동물 들이 보인다. 양떼들.. 당나귀... 별도로 마련된 작은 우리에는 토끼나 조류들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자 시간이 잘 맞으면 우리에서 나와 목장으로 풀려나가는 짐승들도 목격할 수 있었다. 풀을 먹이로 줄 수도 있었던 것으로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
요즘에 전국에 벽화마을이 참 많습니다. 통영 동피랑이 전국 최초의 벽화 마을은 아니겠지만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마을이겠죠? 그 외에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도 꽤 인지도 있고... 그 외 대구에도 있고, 여수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고.... 동피랑을 비롯한 대부분의 벽화 마을은 도시 변두리 혹은 낙후된 달동네 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한 공익 목적이 대다수입니다.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 마을도 비슷한 이유로 지역 은행인 경남은행이 후원하고 지방 미술인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조성된 벽화거리입니다.(그런데 지역은행인 경남은행은 부산은행으로 합병되기 직전...) 여행하는 입장이라면 모르겠지만 창원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당일 나들이하기는 위치적으로 꽤 좋습니다. 벽화마을 바로 옆으로는 문신 박물관이 있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