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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파리, 코로나, 에펠탑, 벚꽃 / 파리스냅
올해 3월은 오래 기억날 것 같다.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 그 자체. 유럽의 안일한 대처로 중국을 넘어선 확진자, 각국의 이동 통제, 국경 봉쇄까지 겹쳐 아무도 오지 않고 아무도 가지 않는 고립된 사회가 되어 버렸다. 파리는 이동 제한 조치 4일째를 맞이하였다. 이제 파리는 길고 길었던 겨울을 지나 봄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마쳤다. 모두가 반갑게 햇빛을 맞이하고 꽃과 인사하며 우리가 사는 파리를 즐기기 여념이 없어야 하는 시기인데 그러지 못한다. 2020년 3월의 짧디짧은 봄은 몇 장의 사진으로 기록되었다. 이동 제한 조치가 있기 하루 전에 방문한 최애 에펠탑 벚꽃 스팟의 풍경을 기록해두어야지. + 애.......

에펠탑 앞에서 드레스 입고 파리스냅 / 애쉬그래피
여자라면 평생 한 번 꿈꿔볼 만한 에펠탑 파리스냅 드레스 촬영, 생애 한 번 결혼이라는 중요한 순간에만 입을 수 있는 드레스. 남자인 제가 턱시도를 입을 때와는 여자의 웨딩드레스는 감정이 다를 것 같아요. 누구나 로맨틱한 하루를 꿈꾸는 파리. 파리 로망의 결정체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 새 신부를 많이 만납니다. 파리에서 스냅 촬영을 한다면 일반 옷도 좋지만 평생 한 번 꿈꿀 수 있다면 에펠탑 앞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작년 가을에 만났던 아주 행복한 예비 신혼부부 커플을 만나 에펠탑 앞에서 파리스냅 촬영한 이야기입니다. 사진 속 둘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제가 다 설레고 기분이.......
마카오 “파리지앵 & 에펠탑”
마카오 “파리지앵 & 에펠탑”마카오 코타이 지역에는 비싸 보이는 건물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호텔 & 복합 쇼핑몰 혹은 카지노들은 나름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더 베네시안”의 경우에는 이탈리아의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떠서 만든 곳이라고 하지요.“마카오의 더 파리지앵 & 에펠탑”그리고 베네시안 호텔 옆에 있는 파리지앵 호텔은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만든 곳입니다.그래서 심지어는 호텔 건물 앞에 에펠탑이 있기도 하지요. 이 곳에 있는 에펠탑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의 1/2 크기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디자인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그것과 완전히 같다고 합니다.하지만, 저는 아직 프랑스에 가보지 못해서 정말 완전히 같은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보면 비슷하게 보입니다.“전망대에 오를 수 있기도 한 에펠탑”에펠탑의 중간쯤에는 전망대가 있기도 한데요. 이 전망대에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요.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100 MOP으로 한화로는 약 14,000원 정도 됩니다.하지만, 저는 굳이 여기에는 오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전망대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습니다.혹시나 전망대에 오를 경우에는, 전망대 입구는 에펠탑 기념품점 옆에 있습니다.△ 더 파리지앵 셔틀 버스 탑승 장소“유럽 풍으로 꾸며진 복합 쇼핑몰”파리지앵은 호텔 건물이긴 하지만, 호텔만 있는 것은 아니고, 내부에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마카오에 있는 건물이라 당연히 내부에 카지노도 있고, 상점도 있지요.그래서 이 곳은 단순한 호텔이 아니라, 복합 쇼핑몰이라고 칭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확실히 돈을 많이 버는 마카오라서 그런지, 건물은 정말 화려합니다.밖에서 보아도 굉장히 화려한데, 내부에서 보아도 엄청 화려한 것을 볼 수 있지요.내부는 꼭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아도 들어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데, 사실, 이 건물의 랜드마크는 에펠탑이라고 할 수 있어서, 밖에서 보는 것이 더 멋진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마카오, 코타이, 파리지앵 & 에펠탑”주소 : Lote 3, Strip, SAR, P.R. China, Estr. do Istmo, Macau전화번호 : +853 2882 8833홈페이지 : https://www.parisianmacao.com특징 : 1/2 크기의 에펠탑이 있는 건물, 전망대, 호텔, 복합 쇼핑몰
![[파리 명소] 파리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전망 포인트.](https://img.zoomtrend.com/2023/11/20/72825fd7-f037-57f7-a7a4-527e0b55f737.jpg)
[파리 명소] 파리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전망 포인트.
예전에 기나긴 배낭여행을 하던 시절,어느 도시에 가건 높은 곳이 있으면 꼭 올라가 도시를 한 번에 내려다 보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그렇게 한 번 보고 나면, 뭔가 디테일한 부분은 천천히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것 처럼...그리고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하이라이트는 아마 석양이 아니였던가 싶다.서울의 1/6크기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도시 파리,높은 곳에 올라가면, 도시 전체를 말 그대로 한 번에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1. 몽마르뜨 언덕 꼭대기.산이 없는 파리에서 유일한 언덕인 몽마르뜨, 게다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다니, 왠만한 공연을 예약하는 것 보다 낫다.특히 해질녁부터는 계단에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