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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lberg, Germany - Heiliggeistkirche

Heidelberg, Germany - Heiliggeistkirche

* Heiliggeistkirche 이번 얘기는 하이델베르크의 랜드 마크 중에 하나인 Heiliggeistkirche (Church of the Holy Spirit, Heidelberg)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성이 언덕 위의 랜드 마크라면, 구 시가지의 랜드 마크는 여기죠. 구 시가지에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중앙 도로 끝자락에 걸려있는 첨탑의 주인입니다. 이곳 또한 매일 저녁 5시 즈음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있습니다. 바로 길건너에 묵고 있었으면서 단 한 번도 시간을 못 맞춰서 못 들었지만. OTL 중앙 도로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첨탑이 Heiliggeistkirche의 것이다. 또한 교회 앞 광장은 수많은 인파가 지나가며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여행/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Heidelberg, Germany - Jesuitenkirche

Heidelberg, Germany - Jesuitenkirche

* Jesuitenkirche 이번 얘기는 하이델베르크 구 시가지 중심에 있는 멋진 교회/성당 중의 하나인, Jesuitenkirche (Jesuit Church)입니다.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유일한 카톨릭 성당으로, 18세기에 건축되었고(1712년에 축조 시작, 1872년 최종 완성) Museum für sakrale Kunst und Liturgie 본부 건물로 성당 옆구리를 통해 박물관 견학도 할 수가 있습니다.(소속 박물관이 길 건너에 하나 있음.) 성당이라서 여느 교회 건물과 달리 고해소를 볼 수 있음. 위치는 구 시가지 한복판에서 살짝 남쪽. 정원이 딸려있는데, 성당 입구와 정반대 방향으로 접근해야 들어갈 수가 있다. 이 카톨릭 성당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종교 시설 가운데 가장 새하얗게

Heidelberg, Germany - Providenzkirche | Peterskirche

Heidelberg, Germany - Providenzkirche | Peterskirche

이번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는 하이델베르크의 성당/교회 이야기입니다. 하이델베르크의 구 시가지엔 교회가 몇 개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들은 모두다 으리으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중세 유럽부터 내려온 교회 건물'이란 이미지에 딱 맞아 떨어지며, 파이프 오르간이 없으면 교회 건물 취급을 못 받습니다.(웃음) 하이델베르크에선 주기적으로 교회가 울리는 종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오후 5시경에는 각 교회에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유료) 본의 아니게 연주 끝나갈 때 즈음 교회를 방문하여 문을 연 적이 있는데 그때 엄습하는 음압에 황홀경에 빠졌더랬지요. 그러나 유감스럽게 방문 기간 동안 시간 맞춰 가질 못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들은 적은 없습니

Heidelberg, Germany - Karl-Theodor-Brücke

Heidelberg, Germany - Karl-Theodor-Brücke

* Karl-Theodor-Brücke 하이델베르크는 넥카 강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특히 구 시가지는 강변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데, 강을 건너는데 쓰이는 가장 유명한 (구 시가지 중심부에서 강 건너는데 가장 가까운 다리가 이거지만) 다리가 바로 칼 테오도르 다리입니다. 1700년대 후반, 선제후 칼 테오도르가 '저기에 돌로 다리를 만들어라'라고 해서 만들어진 다리입니다.(Alte Brücke, 라고 '구 다리'라는 호칭으로도 부름.) 문화재나 다를 바 없는 다리입니다만 자동차, 자전거, 사람이 지나는, 생활 속의 다리입니다. 참고로 이 다리와 보도 블럭으로 된 강변 길은 아침 9시(9시 반이었나?)까지 자동차가 다닐 수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서 인도인 줄 알고 길을 막고 서있어도 독일답게 자동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