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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금쪽같은 여름휴가에 길을 돌아가는 이유
휴가입니다. 가기 싫어도 건물이 쉬어버리니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뒤에서 슬금슬금 호엨 니꼿 공권력도 믿을 수 없는 이 풍진 세상을 뒤로 하고 남하하기로 합니다. 목적지는...일단 최종적으로는 5일 뷰잉을 봐야하니 부산일 것이고 그 전에! 산을 넘는 중입니다. 호엣짜 호엣짜 안동에 도착했다요! 여기 와서 안 건데 안동은 엔간하면 기차로 갑시다. (...) 재를 하나 넘어... 안동 메가박스를 지나... 호노탄 직전에 보급지점에 도착! 사실 안동에 들른 이유는 하나입니다. 여기에 바로 그 유명한 맘모스제과가 있다는 거죠! 전국구 빵집이라던데 안동에 올 일이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태양절 기념으로 이렇게 일부러 왔습니다! 호노탄을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더위가 한 풀 꺾였...나요? 한낮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언제 그랬냐싶게 또 가을이 오겠죠. 나름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전국 국도 답사가 완결 직전에서 멈춰진 가운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최근의 것을 포스팅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작년 10월이니까 열 달 전이네요. 참 오래도 묵혔다;; 일단은 58번 국도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58번 국도는 청도 매전에서 김해 장유까지. 일단 매전삼거리에서 스타트! 그런데 이때 예정 시각에서 상당히 지체되고 있었기에; 밀양 시내를 지나 밀양천을 끼고 음달산을 건널 무렵이었을 겁니다. 넘어가는 햇빛에 반짝이는 천변 갈대밭이 무척 아름다웠건만 차를 세울 곳이 없어 사진은 이것밖에;; 중간 다 건너뛰고 간신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