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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관전평] 10월 23일 한화:넥센 준PO 4차전 - ‘김규민 결승타’ 넥센 PO 진출
넥센이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로 한화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이 5-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화 1회초 1사 만루 1득점 그쳐 한화는 9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2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9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를 1사 만루를 비롯해 숱한 기회를 날린 끝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근우의 안타를 우익수 샌즈가 판단 착오로 2루타로 만들어주자 넥센 선발 이승호는 제구가 흔들려 볼넷 2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하지만 이성열이 풀 카운트 끝에 높은 볼을 건드렸고 1타점 우익수 희생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이성열이 볼을 골라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면 1회초를 빅이닝으로 만들며 초반에 승부
[관전평] 10월 22일 한화:넥센 준PO 3차전 - ‘김태균 9회 결승타’ 한화 기사회생 1승
한화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했습니다. 2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9회초에 터진 김태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장민재 4회말까지 무실점 호투 경기에 앞서 예고된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넥센 브리검이 한화 장민재에 비해 우위였습니다. 장민재가 초반에 무너질 경우 준플레이오프는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장민재는 우효동 주심의 바깥쪽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4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는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한화가 2-0으로 앞선 4회말 선두 타자 박병호가 유격수 하주석의 악송구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3명을 차례로 범타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회말까지
세종호수공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8 충청마라톤 현장스케치
세종호수공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8 충청마라톤 현장스케치 어제 10.20(토)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된 한화와 함께하는 2018 충청마라톤 다녀왔어요~ 와~!!! 저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8 충청마라톤이 이렇게까지 규모가 큰 행사인 줄 미처 몰랐었거든요. 작년에 참석하려다가 하와이 여행 때문에 못 가고 올해에서야 드디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행사장 도착하자마자 그 규모에 깜짝 놀랐지 뭐예요!!! >_< 이날 안개가 심해서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 된 축제!! 한화이글스 팀 치어리더 언니들도 와서 무대를 장식하고 역시 충청권 최대 규모 마라톤 대회 답더라고요.......
[관전평] 10월 20일 한화:넥센 준PO 2차전 - ‘임병욱 연타석 3점 홈런’ 넥센 2연승
넥센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0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화는 9안타 6사사구에도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가을야구 경험 부족 노출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화 중심 타선은 합계 14타수 2안타 타율 0.143에 타점도 없이 침묵했습니다. 임병욱 역전 3점 홈런 양 팀 선발 투수의 안정감은 넥센 한현희보다 한화 샘슨에 기울었습니다. 샘슨은 경기 시작과 함께 5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반면 한현희는 1회말부터 볼넷을 내주는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밀어내기 1점 선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