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수공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8 충청마라톤 현장스케치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10월 21일 |
박찬호, 적은 내부에 있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4월 23일 |
KBO 이사회의 ‘특별법’으로 인해 국내 무대에 발을 들이게 된 순간부터 전지훈련과 시범 경기를 거쳐 정규 시즌에 이르기까지 한화 박찬호는 뉴스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시범 경기에서의 부진과 달리 정규 시즌 2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구속과 구위가 일취월장해 역시 메이저 리거답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화를 제외한 7개 구단의 입장에서는 박찬호의 투구에 감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분석을 통해 공략해야 할 상대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박찬호가 첫 패전을 기록한 4월 18일 청주 LG전은 박찬호 공략법을 강력히 암시합니다. 한화가 1:0으로 앞선 박찬호 7회초 정성훈에게 국내 무대 첫 피홈런인 좌중월 역전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정성훈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앞선
조용한 암살자.GIF
By 치즈의 작은바다 | 2015년 5월 17일 |
출처: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457747
[관전평] 4월 12일 LG:한화 - 주키치 첫 승, LG 6:1 낙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4월 13일 |
LG가 한화의 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6:1로 낙승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의 호투와 1회부터 터진 중심 타선의 활약이 승인입니다.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주키치는 오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얻었습니다. 다음 주말 팀의 4일 간의 휴식에 앞서 주키치가 KIA와의 원정 3연전에 등판하기 위해 4일 휴식 이후 오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첫 승으로 보답을 받았습니다. (사진 : 4월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낸 LG 선발 주키치) 두 번째 투수 이동현은 점수차와 관계없이 리드한 상황을 3이닝 동안 지켜 시즌 첫 세이브를 거뒀습니다. LG가 NC와의 3연전에서 불펜 소모가 많았던 데다 내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