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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관전평] 6월 11일 LG:한화 - ‘이병규 싹쓸이’ LG, 화요일 징크스 씻다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11:3으로 대승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LG는 화요일 경기에서 1승 7패에 그쳤던 징크스에서 탈피했습니다.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 1패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1회초 LG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오지환과 정주현의 연속 볼넷으로 얻은 무사 1, 2루 기회에서 문선재가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좌전 적시타를 터뜨린 것입니다. 이어 정의윤의 희생 플라이로 LG는 2:0으로 앞서갔습니다. 4회초에는 어제 1군에 등록된 선두 타자 ‘빅뱅’ 이병규가 시즌 첫 안타인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자 1사 후 손주인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3:0으로 벌렸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문선재의 희생 플라이와 한화 두 번째 투수 김경태의 폭투를
![[관전평] 5월 30일 LG:한화 - ‘최경철 역전타’ LG 3연속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5/31/b0008277_51a75f4d6b869.jpg)
[관전평] 5월 30일 LG:한화 - ‘최경철 역전타’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승 1패로 맞선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승 1패를 거뒀습니다. 3:0으로 끌려가던 8회말 최경철의 역전타 등 5안타를 묶어 대거 5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1회말부터 LG의 공격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1사 1, 3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정의윤의 강습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향해 5-4-3 병살타가 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말에도 1안타 1볼넷에도 불구하고 도루자로 인해 2루도 밟지 못한 LG는 3회초 우규민이 2실점하면서 끌려갔습니다. 3회말과 4회말에도 안타가 나왔으나 잔루로 기록되었습니다. 3:0으로 뒤진 5회말에는 1사 1루에서는 오지환의 큼지막한 타구가 좌익수 추승우의 호수비에 걸려 더블
![[관전평] 5월 29일 LG:한화 - ‘4번 타자 정의윤 결승타’ LG 낙승](https://img.zoomtrend.com/2013/05/30/b0008277_51a60ad3bd5cb.jpg)
[관전평] 5월 29일 LG:한화 - ‘4번 타자 정의윤 결승타’ LG 낙승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1로 낙승했습니다. 6안타 5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맹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LG 타자들 중 타격감이 가장 좋은 정의윤이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로 기용되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수 이학준의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견제에 걸려 아웃된 뒤 손주인의 2루타가 나오고 박용택의 삼진으로 2사 2루가 되면서 엇박자로 인해 자칫 선취 득점에 실패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의윤은 좌전 적시타로 손주인을 불러들여 LG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의윤이 4번 타자로 기용된 첫 타석에서 결승타를 터뜨린 것입니다. 이어 이병규가 올 시즌 첫 장타인 3루타로 정의윤까지 불러들여 2:0으로 벌렸습니다. (사진 : 5월 29일
[관전평] 5월 28일 LG:한화 - 기회 걷어찬 LG, 1점차 패배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4:3으로 패배했습니다. 경기 후반 타선이 결정적인 기회를 걷어찬 것이 패인입니다. LG 선발 리즈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에 장타를 허용하며 연속 실점했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2사 후 하위 타선의 8번 타자 추승우와 9번 타자 박노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불만스러운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2회초 실점 과정에는 수비에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사 2루에서 추승우의 우전 안타가 나왔을 때 우익수 이병규는 2루 주자의 득점을 막기 위해 홈 승부를 선택했지만 2루 주자 최진행이 득점한 것은 물론이고 타자 주자 추승우마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