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아잘라
포스트: 1
Posts
1 post
<우먼 인 캐빈 10> - 해답을 들춰가며 문제지를 푸는 기분
(2025/11/08 : 넷플릭스) 은 각각 '에르큘 포와로'와 '브누아 블랑'을 앞세워 살인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는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따라잡기나 '라이언 존슨' 감독의 연작과 동일한 장르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이건 부자들의 호화 기부 파티에 초대된 기자 '라우라(키이라 나이틀리 분)'가 선상(船上)에서 벌어진 범죄의 전말을 홀로 파헤쳐 가는 이야기라고 요약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사이몬 스톤&#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