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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posts<전국 노래자랑>
별로 볼 생각도 없었는데 감독 이름이 '이종필'이라고 써있길래.. 오잉 그 이종필? 이종필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사람이 더 많을 텐데... 부당거래에서 형사로 나온게 가장 인상깊은 출연이었고 백년해로외전이라는 맛탱이 간 영화( 싫다는 뜻이다 ) 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한 영화감독이다. 연기를 잘해서 연기로 더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감독이다. 얼굴은 그냥 이웃집 백수 같이 생겼다. 예~~전에 그가 만든 라는 영화를 본 일이 있다. 북조선의 한 청년은 우연히 라디오에 잡힌 외국 방송을 통해 도어즈의 Light my fire를 접하게 되고 록음악에 쏙 빠져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고 개고생을 하면서 커몬베이비 라잇 마이 파이어를 부른다는 뭐 대충 그런 내용이었다. 영화가 썩 잘 만

<전국노래자랑> 스타일은 구식이지만 진솔한 감성은 좋아
한국 영화 시사회를 같은 센터 동료 피아노 강사 선생님과 다녀왔다. 먼저 이경규와 이종필 감독, 배우 류현경의 무대인사가 먼저 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나 말고, '헬렐레' 하면서 보라는 이경규 제작자의 너스레 이후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30년 전통의 TV 장수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의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인생 역전을 꿈꾸는 이에서 회사 사활을 걸기도 하고 시장 자리를 홍보하는 등 단순한 노래 경연 프로그램의 의미를 넘어선 스토리가 전개되며 평소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던 사람으로서 사뭇 신기했다. 거의 지역 초특급 큰 행사라는 것은 틀림 없는 듯 한데, 문제는 영화의 구성과 연결에서 설익은 엉성한 연출감이 중반까지 이어져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이었다. 좀 더 잘 살릴

늑대소년
은 사실 남녀관계를 다룬다기 보단 주인과 반려동물의 관계를 다룬다고 해야 맞다. 멜로영화라기 보단 반려동물영화에 가깝다는 것이다. 우화나 동화라고나 할까.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의 그 감동도 소녀와 늑대소년의 관계를 단지 이성의 관계로 뒀을 때는 표현하지 못했을 감동이다.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주인이 자신에게 준 사랑을 배신하지 않는다. 절대 이성관계에선 볼 수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들은 우리에게 준다. 사랑? 어떻게 보면 충성심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일상에 지쳐 돌아온 집에서 나만을 기다려주는 애완동물의 모습, 우린 다 알고 있다. 게다가 반려동물과 우리는 언어로서 소통하지 못한다.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때론 가까운 어떤 친구들보다도 애완동물에게 더 뭉클한 사랑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