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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25 식재료의 냉동, 이것이 정답이다!(지상사) / 감수 니치레이 푸즈 | 역자 이진원
냉동실은 언젠가 공략하지 못한 던전과 같은 곳이 됐다. 어린 시절에는 여유로웠던 냉장고 안이 내 나이가 들고 부모님의 연세가 높아질수록 더 공략하기 어려운 던전이 되었다. 작년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내가 냉장고를 열어 한 번 정리를 하면서 냉장실의 여유 공간을 만들었을 뿐. 여전히 냉동실은 공략 어려운 던전과 같았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그런 던전을 공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 같았고,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에 앞으로의 식재료를 냉동실 보관을 배워두면 유용할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책은 '채소와 과일의 냉동 보관', '육류의 냉동 보관.......

단막극 제작기 22 - 절룩거리네, 가창곡들 (머리 심는 날)
- 음악 1. 절룩거리네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1절>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이제 난 그 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절룩거리네 하나도 안 힘들어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가수 이진원 씨.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란 이름의 1인 밴드로 ‘절룩거리네’, ‘쓰끼다시 내 인생’ 등의 노래를 불렀다. EBS ‘스페이스 공감’을 연출하셨던 백경석PD는 사석에서 내게 달빛요정에 대해 ‘절창이죠’라고 표현했다. 창법이 세련됐다거나 아니면 거칠다거나 하는 느낌으로 표현되는 목소리가 아니다. 씩씩하게 후벼판다고 할까. 청춘에 대한 노래는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