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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규칙을 착각해 벌타 받고 1위에서 41위로 떨어진 신다인의 안타까운 사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진행 중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신다인(24)이 규칙을 착각해 벌타를 받는 바람에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파5 4번 홀(550야드)에서 같은 조의 박혜준, 이다연 등 3명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신다인은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다음 홀로 이동한 직후 경기위원으로부터 규칙 위반 사실을 전달 받고 2벌타를 받았다. 다름 아닌 세컨드샷 지점에서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를 한 것이 확인되어 버디가 아닌 보기로 스코어가 바뀌게 된 것이다. 예상치 못한 벌타의 여파인지 신다인은 이후 멘탈이 급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