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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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주방천계곡의 기암괴석

주왕산 주방천계곡의 기암괴석

Pleasure from Emptiness|2013년 9월 3일

- 주방천계곡 주왕산(720m)은 설악산과 월악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바위산으로 꼽힙니다. 이 산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솟아 있어 석병산(石屛山)이라고 했으나, 중국 당나라 때 주도(周鍍)라는 사람이 스스로 후주천왕(後周天王)이라 칭하고 779년 당나라 수도인 장안으로 쳐들어갔으나 크게 패하여 쫓기다가 숨어들어온 곳이 이곳이라는 주왕의 전설로 말미암아 주왕산(周王山)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주왕산에는 기기묘묘하게 생긴 바위들과 그리고 폭포들을 있습니다. 이런 주왕산의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이 주방천 계곡길입니다. - 계곡에 핀 나리꽃 주방천 계곡길은 대전사에서 주방천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곳 맑은 계곡물은 쉴 새 없이 재잘대며 흐르고, 냇가 풀숲

[100대 명산 #013] 경북 청송 주왕산

[100대 명산 #013] 경북 청송 주왕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주왕산 (周王山 721m) 경북 청송군 석병산으로 불리울 만큼 기암괴봉과 석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전사(大典寺), 주왕암이 있음.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께 건강검진을 해 드리려고 서울로 모셨다. 금요일에 건강 검진을 마치고, 어머니도 집에 모셔다 드릴 겸 고향인 봉화로 내려갔다. 집에 내려간 김에 가까운 주왕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그런데 막둥이가 좀 뾰루퉁하다. 얼마 전 어린이날 선물로 '닌텐도DS'를 원했는데, 어머니께서 사주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어머니께서는 막내에게 네가 돈을 모

청송 주왕산의 단풍

청송 주왕산의 단풍

8년 만에 다시 청송 주왕산에 다녀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8년 전 주왕산을 찾았을 때는 11월 초순 경이라 단풍은 다 져 버리고 헐벗은 산길에는 늦가을의 쓸쓸함만 가득했었습니다. 이번 주왕산 산행의 목적은 단풍꽃 핀 절골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절골에 들어서니 단풍꽃들이 다투어 피어 산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절골에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곱게 단장한 새색시 뺨에 물든 홍조처럼 은은한 단풍꽃이 피었습니다.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단풍꽃은 산꾼들의 발걸음을 자꾸 더디게 만듭니다. 절골의 대문다리에서 길은 산으로 향합니다. 가메봉으로 이어지는 길은 숨이 턱에 닿는 가파른 치받이입니다. 가메봉에 올라 조망을 즐긴 후

주왕산 상의야영장 캠핑

주왕산 상의야영장 캠핑

버스 안 세상 이야기|2012년 6월 27일

주왕산 상의야영장을 다녀왔습니다. ^^ DSC_3715.jpg 1박에 성인 1,600원. 소형차 주차료 4,000원. 샤워비 1,000원. 첫날에 텐트를 잘못 쳐서인지 결로도 많이 생기고, 추웠는데... 다음날엔 정비를 해서인지 좀 나았네요. ^^; 마지막날에 옆에 농경지에서 농약을 치는 바람에 허겁지겁 텐트를 철수했네요. :) 그늘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갈만한 곳인듯 싶어요. ^^ 주산지도 다녀오고. 애견동반 가능합니다. 주위에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