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이 소프트뱅크에 인수되고 나서, 국내 광고를 어마무시하게 시작했는데 광고 쏟아지기 전에 시작했으니 아마 2014년 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즐기는 중 입니다 현질 안해도 되고, 시간 날 때 하루에 한두번 정도만 들어가서 해도 되는 정도라 지금까지도 질리지 않고 계속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 하는 게임만 하는지라 클랜전은 안합니다 예전 직장동료들이 만든 클랜이 있어서, 클랜 가입은 되어 있습니다 ㅎ 같이 하려면 시간 맞춰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시간 맞춰 뭘 해야하는 건 정말 싫습니다 TV도 그래서 본방사수는 없습니다, VOD로만 봅니다 그래서 넷플릭스가 좋습니다 요즘엔 온갖 현질템들이 많이 생겨서 실망스럽지만 게임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