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즐기는 게임 - 클래쉬 오브 클랜, COC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4월 2일 |
슈퍼셀이 소프트뱅크에 인수되고 나서, 국내 광고를 어마무시하게 시작했는데 광고 쏟아지기 전에 시작했으니 아마 2014년 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즐기는 중 입니다 현질 안해도 되고, 시간 날 때 하루에 한두번 정도만 들어가서 해도 되는 정도라 지금까지도 질리지 않고 계속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 하는 게임만 하는지라 클랜전은 안합니다 예전 직장동료들이 만든 클랜이 있어서, 클랜 가입은 되어 있습니다 ㅎ 같이 하려면 시간 맞춰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시간 맞춰 뭘 해야하는 건 정말 싫습니다 TV도 그래서 본방사수는 없습니다, VOD로만 봅니다 그래서 넷플릭스가 좋습니다 요즘엔 온갖 현질템들이 많이 생겨서 실망스럽지만 게임은 여전히
[칸코레] 연습전 동영상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0월 2일 |
![[칸코레] 연습전 동영상](https://img.zoomtrend.com/2014/10/02/a0056931_542cff146edc3.jpg)
보통 연습전 상대들은 아카시를 기함으로 넣고 수리 모드에 들어가 있는 경우나 그냥 고레벨 기함 하나만 두고 방치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정예 요원들이 모인 함대를 상대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깨지는 때가 있는데 한정 해역이 열린 시기나 엑스트라 해역이 리셋되는 월초가 그러하지요 일단 월말에 만났던 위의 조합은 레벨도 높고 함종도 상대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편성입니다 상대하기 쉬운 조합이라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레벨이 높고 항모도 2척 편성되어 있으므로 최소한 제공권을 빼앗기지 않을 정도의 공모들과 화력이 높은 전함들 위주로 연습전을 합니다 레벨만 충분하다면 야마토 클래스가 아닌 나가토 클래스나 고속전함들을 넣어도 괜찮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