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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블러드샷 (2020) / 데이브 윌슨
출처: IMP Awards 특수부대 전투 요원으로 일하다 보복을 위해 나타난 악당 마틴 엑스(토비 케벨) 일당에게 연인 지나(탈룰라 라일리)의 생명을 잃고 자신도 살해 당한 [블러드샷](빈 디젤)은 자신이 극비 기술로 되살아 났고, 재생이 가능한 나노머신을 이식해 평범한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을 만든 연구소의 대장 하팅(가이 피어스) 박사의 지시에 의해 임무를 받은 [블러드샷]은 결국 자신의 복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극비 연구를 통해 초인적인 능력을 얻은 수퍼히어로가 알고 보니 자신을 엮은 음모를 알아내 다 분쇄하고 진정한 영웅으로 태어나는 이야기. 영웅의 기원을 다루는 전형적인 수퍼히어로 1편인데, 한계를 벗어날 생각이 전혀 없고 안이한 클리셰로 일관하여 보는 맛이 한참 떨
혹성탈출: 종의 전쟁 (2017) / 맷 리브스
출처: IMP Awards 어쩔 수 없이 인간과 전쟁을 하게 된 시저(앤디 서키스)는 그를 집요하게 노리는 인간 특수부대 대장 대령(우디 해럴슨)의 손에 가족을 잃고 복수에 나선다. 대령을 추적하던 끝에 국경 지대 요새에서 발견하지만, 자신과 헤어져 안전지대로 향하던 시저의 종족을 잡아와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가족을 잃고 개인적인 복수에 사로잡힌 선지자가 결국 핍박하는 종족을 멸하고 자신의 종족을 젓과 꿀이 흐르는 새 땅으로 인도하는 유인원 판 [출애굽기]. 정교하게 이어지는 삼부작의 마무리이자 전형적인 기독교식 플롯을 세계관과 엮어 그럴 듯 하게 다듬었다. 그 와중에 원작 시리즈에 대한 존중을 섬세하게 담은 시나리오가 일품. 말끔한 상업영화로도, 유례없이 유인원을 주인공으로 앞세운
벤허 (2016) /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출처: IMP Awards 예루살렘 왕자 유다 벤허(잭 휴스턴)는 자신이 돌봐준 반란군 소년의 총독 암살 시도를 뒤집어 쓰고 노예로 팔린다. 노예 생활을 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벤허는 말잡이로 예루살렘에 돌아오고 자신을 체포하고 가족을 뿔뿔히 흩어지게 한 의형제 마살라(토비 케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기회를 찾는다. 왕자였던 주인공이 노예를 거쳐 가족의 복수를 완수하고 기독교적인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서사극으로 그린 일대기 영화. 승부의 분수령이 되는 마차 경주 시퀀스를 현대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으로 찍었다. 이야기 자체가 고전적이고 기승전결이 분명한 작품이라 이야기 자체는 평이하고 나쁘지 않다. 문제는 극단적인 가족 파멸과 복수, 용서로 이어지는 감정 변화와 성장을 어떻게 그

명작 '벤허', 다시 영화화. 2017년 공개 결정! 박력 넘치는 예고 영상도 선보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관왕을 획득하는 등 높은 평가를 획득한 1959년 공개의 명작 '벤허'를 잭 휴스턴 주연으로 새롭게 다시 영화화되어 2017년에 전국 공개되는 것이 결정되어 제 1 탄이 되는 티저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본작은 고대 로마 제국의 압제와 그리스도의 죽음을 배경으로 유대인 호족의 아들 벤허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스펙터클 영화. 고 찰턴 헤스턴이 주연을 맡아 고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된 1959년 공개의 '벤허'는 '타이타닉'(1997년)과 '로드 오브 더 링/왕의 귀환'(2004년)에 일렬로 늘어서도 아직 깨지지 않고 있는 아카데미 시상식 11관왕을 달성한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다, 본작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와 함께 '인간의 관용과 용서'를 현대에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