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12일차, 동영상도 올려봐요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6일 | 꼬물이 12일차, 동영상도 올려봐요 ^^꼬물이 12일차, 이제 좀 컷다고 얼마나 움직임이 많은지 폰카찍기 정말 힘들어졌어요 아직 눈 못뜬 둘째빼고 모두 눈을 뜨니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것같아요 물론 뒷다리힘이 받쳐주지 못해 흔들흔들 얼마 걷지못하지만요 ㅎㅎ 12일차 꼬물이 올려봅니다 ♡♡아비시니안은 털옷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뉩니다. 폰/루디/블루/쏘렐 울딸내미가 낳은 아가들은 아비시니안 네 종류가 다 나와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 ▲꼬물이 크면서 움직이는 반경이 넓어지니 엄마냥 걱정이 더 되는지 자주 끌어안고 챙기네요 ▲수시로 햝아주며 애정공세도 하고요 ^^*▲하품도 얼마나 크게 하는지~~ ▲세째랑 네째가 특히 둘.......아비시니안(27)꼬물이(9)꼬물이 9일차, 눈 떴어요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3일 | 꼬물이 9일차, 눈 떴어요 ~~~보통 2주되어야 눈뜨는걸로 알고 있는 첫째 꼬물이가 눈을 떴어요 ㅎㅎ 어제부터 눈을 뜰락말락 하더니 오늘 드디어 쪼꼬만 눈을 보여주네요 작은 눈으로 세상이 보이기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처음 눈뜬 꼬물이를 보니 맘이 벅차서 ㅎㅎㅎ 2키로 남짓밖에 안되는 엄마냥 딸내미가 꼬물이 넷 토실토실하게 젖먹여 키우느라 넘 고생하는 것같아 산모냥에 좋다는 영양제랑 칼슘제 사서 먹이려 하는데 까탈스런 딸내미 좋아하는 간식에 살짝만 섞어도 귀신같이 알아채고 안먹어 고민 중이네요 할수없이 오늘도 츄르랑 쉬바스프(욕아님!!)를 무한 조공으로 바치고 있는 중이라 지갑이 털털 ㅎㅎㅎ 투잡이라도 해서 돈.......꼬물이(9)꼬물이눈뜨다(1)꼬물이 8일차,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2일 | 꼬물이 8일차,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꼬물이 8일차, 오늘은 달달이네 아가 보러 다녀오느라 꼬물이 소식이 늦었어요. 달달이네 아가가 이제 한달인데 눈빛이 초롱초롱 얼마나 똑똑해보이는지~한번 안아주고파 손도 씻고 했는데 겁나서 못안아줬어요 분명 저도 그리 작은 아가를 키웠는데 다 잊어먹은 ㅎㅎ담엔 한 살되면 안아보기로 했어요 ^^ 좀 늦었지만 울집꼬물이들 소식 전하고파 집에 오자말자 폰카찍기~ 엄마품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꼬물이들 8일차 사진이에요▲커갈수록 얼굴 윤곽이 확연해지는 꼬물이들이랍니다 ▲네째는 성격 좋고 완전 건강 튼튼~~~ ▲네 놈 중 가장 한 미모하는 둘째, 엄마보다 더 이쁠것같아요 ^^ ▲있는.......아비시니안(27)꼬물이(9)달달아반가웠어(1)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7일 | 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목요일 꼬물이들이 태어났으니 벌써 3일째네요. 엄마품에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꼬물이들이예요. 엄마냥 딸내미도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 가고 꼬물이들 품고 젖도 잘먹이긴 한데 제딴엔 많이 힘드는지 신랑님만보면 애~~하고 운다고 해요 아마 꼬물이 젖먹이는게 힘들다고 그러는것같아요 그래도 화장실 갈때외는 꼬물이들 품고있으니 기특해요 아비시니안은 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뉘는데 라떼 색은 폰, 짙은 갈색은 루디, 붉은 갈색은 쏘렐 그리고 블루가 섞이면 블루라고 해요. 엄마냥 딸내미가 낳은 네마리 꼬물이가 모두 색이 각각으로 나와 신기하기도 하고 더 사랑스럽기도 하네요 ▲첫째.......꼬물이(9)아비시니안(27)집에빨리돌아가고픈건이번이처음(1)First123Last